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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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까지 추위 계속...내륙 곳곳 서리·얼음 유의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까지는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구름이 다소 많겠습니다. 내일(29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간간이 구름이 지나겠고, 서해5도에는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11도에서 1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서리나 얼음이 얼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경북 북부와 대구 군위 지역에 발효 중이며, 울릉도·독도에는 강
    2025-10-28
  • 영산강유역청 목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계획 다시 반려
    목포 시내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의 사업계획서가 또다시 반려됐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가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에 일관성이 없고, 의료폐기물 처리에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 등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됐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지난 7월에도 설계 제원 불일치와 설계도면 미제시 등의 이유로 반려조치를 받았습니다.
    2025-10-27
  •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찾을 수 있을까..."법 개정도 추진해야"
    【 앵커멘트 】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다시 재정기여자 모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일각에서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법인을 해산하고 공립화하는 등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 임시 이사회는 지난달,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025-10-27
  •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광주상생카드 5% 추가 할인
    광주광역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 상생체크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광주상생체크카드의 기존 13% 기본 할인에 5%를 추가한 총 18%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매 시 선할인 되는 선불카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북구와 광산구 일부 동에 적용되고 있는 특별재난지역 5% 추가 환급과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5-10-27
  • 국제농업박람회서 전남 농식품 등 3천27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이틀 만에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 24일까지 멕시코와 캐나다 등 17개국 50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뤄진 박람회 수출상담회는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지원으로 27건에 3천27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람회 사무국은 리마인드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계약 이행 점검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5-10-27
  • 동남아 출국 후 실종...광주·전남 추가 3건 접수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신고가 광주·전남에서 3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5월과 9월 각각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된 40대 남성 A 씨와 20대 남성 B 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추가 접수돼 기존 6명에서 총 8명에 대해 소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지난 9월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연락이 두절된 30대 남성 C 씨에 대해 실종신고가 접수돼 총 4명에 대해 소재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7
  • 전복 양식업 위기...전남도 전복 시설 20% 감축 계획
    위기에 빠진 전복 양식을 되살리기 위해 전라남도가 전복 시설 감축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년 동안 전복 양식 시설 증가로 생산량이 2.6배 급증하면서 전복 가격이 5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보고, 가두리 시설의 20%에 이르는 10만 칸을 5년 동안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설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대표 식품 기업과 협력해 내년부터 국산 전복으로 만든 프리미엄 전복죽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2025-10-27
  • 전남 출산율 1.03명 '최고'...광주는 0.7명 그쳐
    지난해 전남의 합계 출산율이 1명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제주 지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합계 출산율은 1.03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 전국 평균 0.75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광주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나타나 서울 0.58명, 부산 0.68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2025-10-27
  • 지난해 무안공항 195억 적자...광주공항도 68억 적자
    무안국제공항이 전국 공항 중 가장 많은 적자를 내는 공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은 195억 원 적자로 전국 14개 공항 중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이밖에 지난해 광주공항도 68억 원 적자, 여수공항도 164억 원 적자를 냈습니다.
    2025-10-27
  • 광주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 지난해의 1.6배 '주의'
    갑작스럽게 초겨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광주 지역의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증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주간 광주 지역 호흡기 바이러스 9종의 병원체 감시 결과 120건 가운데 86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검출률이 1.6배 증가해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2.1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을 초과했다며 지난 17일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2025-10-27
  • 정부, 지역 R&D 생태계 혁신 논의…김용범 "연구자 중심 전환 강조"
    【 앵커멘트 】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어 전남대학교를 찾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 정부는 연구개발(R&D) 생태계 혁신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이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과학기술계와 연구개발 제도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돼 구체적
    2025-10-27
  • 자선단체 가장해 하마스에 자금 송금...우즈베키스탄 난민 신청자 구속 송치
    자선단체 후원을 내세워 수억 원대 가상화폐를 모금한 뒤, 일부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송금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난민 신청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7일 테러방지법, 테러자금금지법, 기부금품법,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우즈베키스탄인 ㄱ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아프리카 우물 사업'을 추진한다며 자선단체 'Y' 지원 명목으로 가상화폐 테더(USDT) 62만여 개, 시가 약 9억 5천만 원을 불법 모금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하마스의 가상화폐 지갑으로 송금된
    2025-10-27
  • 이혼 확정된 노소영 관장, SK그룹 특수관계인서 공식 제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그룹 특수관계인 명단에서 공식 제외됐습니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7일, 대법원의 이혼 확정 판결을 반영해 노 관장을 제외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을 재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나 회사의 경우 지분 변동이 있을 때 반드시 보고·공시해야 하는 의무에 따른 조치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SK㈜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은 기존 1,845만 9,285주에서 1,844만 5,379주로 1만 3,906주
    2025-10-27
  • 김건희 특검 민중기, 주식투자 의혹 뒤 사의 표명...대통령실 "12월까지 맡아달라" 반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가 비상장 주식 투자 논란 이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대통령실이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 특검은 최근 태양광 소재 업체 '네오세미테크' 비상장 주식을 매입한 뒤 상장폐지 직전 매도해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직후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 민정라인은 "11월 말까지는 자리를 지켜달라"며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의 공식 수사 기한은 11월 28일까지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2025-10-27
  • 김수현 측 '미성년 교제·카톡 증거 모두 조작'...가세연에 "근거 제시하라"
    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가 김수현과 고 김새론 씨의 교제설에 대해 김 씨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향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고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세의 대표는 김새론 씨가 미성년일 때 김수현 배우와 교제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근거가 되는 카카오톡 대화는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수현 배우는 고인이 대학생이 되기 이전 단 하루도 교제한 적이 없다"며 "가세연이 증거로 제시한 2016년과 2018년 카톡 대화는 발신자가 김수현임을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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