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문화산책] 미식가들의 만찬展
산수 절경에 짬뽕 면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탐스러운 과일과 채소가 곳곳에 놓여있습니다. 하루.K(하루케이)작가의 입니다. 이런 풍경들이 여러 도시락 안에 담겨 있어 무엇을 먹을까 골라야 할 것 같기도 한데요. 작가는 전통 산수화를 새롭게 해석해, 바라만 보는 산수가 아닌 그 안에서 맛있게 여행하는 기분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 인터뷰 : 하루.K / 작가 - "이 전시는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소재로 한 작가들이 모인 전시이기 때문에 밥 먹듯 음식을 즐기듯 작품을 감상하면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