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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문화 예술전시·축제 '풍성'..어디를 가볼까?
    【 앵커멘트 】 6월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문화 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자연풍광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담아낸 기획전시부터 영광 법성포 단오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거친 붓질로 그려낸 산등성이와 구비구비 흐르는 새하얀 물줄기는 흑백의 조화를 이룹니다. 독일인 최초로 한국학 박사 학위를 따고, 전남대 5.18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베르너 삿세 교수의 수묵화 작품입니다. ▶ 인터뷰 : 강현숙 / 광주시 금호동 - "
    2018-06-08
  • 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농업*교육 협력으로 남북교류 활성화"
    전유택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농업·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남북한 교류가 많이 성립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장은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남한 교수들이 평양과 기대를 방문해 가르쳐준다면 평양과기대의 설립 취지와 목적도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양과기대와 전남대는 농생명, 치의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학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8-06-07
  • 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농업*교육 협력으로 남북교류 활성화"
    전유택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농업·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남북한 교류가 많이 성립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 총장은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남한 교수들이 평양과 기대를 방문해 가르쳐준다면 평양과기대의 설립 취지와 목적도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양과기대와 전남대는 농생명, 치의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학술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8-06-07
  • 전시회ㆍ단오제..6월 문화 예술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6월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문화 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도의 자연풍광을 외국인의 시선에서 담아낸 기획전시부터 영광 법성포 단오제까지 다양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거친 붓질로 그려낸 산등성이와 구비구비 흐르는 새하얀 물줄기는 흑백의 조화를 이룹니다. 독일인 최초로 한국학 박사 학위를 따고, 전남대 5.18연구소에서 객원교수를 지낸 베르너 삿세 교수의 수묵화 작품입니다. ▶ 인터뷰 : 강현숙 / 광주시 금호동 - "
    2018-06-07
  • <6/8(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선거에 막힌 군공항' 시도 간 상생될까) 지방선거 바람에 중단된 광주 군공항 이전이 다음달 7월 새 지방정부 출범과 함께 상생 모델로 추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굳히기 VS 뒤집기'... 반환점 돈 지방선거) 반환점을 돈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이 예상된 가운데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이 막판 뒤집기에 나섰습니다. 3.(본촌산단 공장에서 불... 하마터면 대형사고) 어제 광주 본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4.(기아차, 여성 정
    2018-06-07
  • 6/7(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굳히기 VS 뒤집기'... 반환점 돈 지방선거) 반환점을 돈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이 예상된 가운데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이 막판 뒤집기에 나섰습니다. 2.(본촌산단 공장에서 불... 하마터면 대형사고)오늘 오전 광주 본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습니다. 3.(기아차, 여성 정규직 전환 '외면') 최근 4년 동안 정규직으로 전환된 기아차 사내협력사 직원 천 5백 명 가운데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
    2018-06-07
  • 광주과기원,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평가 '세계 3위'
    광주과학기술원이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이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 2위'의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급속히 교원 수가 증가하면서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이 관련 분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될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018-06-07
  • 광주과기원,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평가 '세계 3위'
    광주과학기술원이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이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 2위'의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급속히 교원 수가 증가하면서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이 관련 분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될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018-06-07
  • 광주과기원,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평가 '세계 3위'
    광주과학기술원이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이 발표한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 2위'의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급속히 교원 수가 증가하면서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는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이 관련 분야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이 인용될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018-06-07
  • 장휘국*장석웅, '文정부 교육개혁' 공동선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아이들의 행복과 참된 배움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킨 자신들이 문재인 정부 교육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휘국, 장석웅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교육 대개혁 성공을 위한 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후보는 통일시민교육과 교육 공공성 강화, 경쟁·입시 중심 교육 탈피, 공교육 혁신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2018-06-07
  • <6/7(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조이롱車 국내 판매 임박... 광주 투자하나?) 국내 인증 과정을 마친 중국 조이롱 자동차가 당초 약속했던 ‘광주 설비 투자’를 실제 진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지방선거 후 개각 광주*전남 출신 중용될까?)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의 소폭 개각과 국회의장단 선출이 예정돼 있어 광주*전남 출신들의 중용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당차원 총력전... 영암 무안신안 재선거) 영암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를 놓고 민주당과 민주 평화당이 자존심을 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8-06-07
  • GIST, 빅데이터*AI 활용 신약개발 시간 단축 연구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연구에 들어갑니다. 광주과기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바이오분야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돼 2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50만건의 화합물 연구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신약 개발과 비용을 1/3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06-06
  • GIST, 빅데이터ㆍAI 활용 신약 개발 시간 단축 연구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연구에 들어갑니다. 광주과기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바이오분야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돼 2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50만건의 화합물 연구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신약 개발과 비용을 1/3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06-06
  • 광주교대 학생들 "질적 개선 위한 교사 수급계획 수립해야"
    광주교육대 학생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중장기 교사 수급계획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교대 총학생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교육부가 초등학교 교사를 만 명 가까이 감축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교육부는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춰 교육 여건을 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교육부는 인구절벽 시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초등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OECD 국가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18-06-05
  • 광주교대 학생들 "질적 개선 위한 교사 수급계획 수립해야"
    광주교육대 학생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중장기 교사 수급계획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교대 총학생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교육부가 초등학교 교사를 만 명 가까이 감축한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교육부는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춰 교육 여건을 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교육부는 인구절벽 시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초등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OECD 국가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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