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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이어져..고속도로 '원활'
    닷새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마다 귀경객들로 북적였고 고속도로 상행선도 오전까지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오전 한때 광주에서 서울까지 5시간 넘는 귀경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지만 이후 정체 구간이 차츰 해소되면서 저녁 8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걸리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광주 지역을 다녀간 귀성·귀경객은 약 340만 명으로, 지난 설 연휴 기간 195만여 명보다
    2024-09-18
  • "끝이 보인다" 막바지 가을 폭염...비 내린 뒤 완화 전망
    목요일인 19일에도 '가을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5도, 부산 27도 등 22∼27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세종 33도, 강릉 29도, 대구 34도 등 28∼35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고,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후와 저녁 사이 중부 지방, 전북, 경상권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
    2024-09-18
  • 후원업체 뒷돈 받은 혐의 前 KIA 타이거즈 장정석ㆍ김종국 징역 4년 구형
    후원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4년을, 돈을 건넨 커피업체 회장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김 씨로부터 야구장 펜스 홈런존 신설 등 추가 광고 계약의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전 감독
    2024-09-18
  • 기록적 폭염 전남 들녘 벼멸구 확산..평년 1.7배 ↑
    기록적인 폭염의 여파로 전남지역 들녘에 벼멸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멸구 발생 면적이 평년 3,800여 ㏊보다 1.7배 많은 6,700㏊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벼멸구는 벼 포기 아래에 서식하면서 볏대의 중간 부분에서 즙액을 먹어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이에 전라남도는 22일까지 닷새 동안을 긴급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벼멸구 방제비 32억 원을 원해 방제에 나섭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부터는 보성, 해남
    2024-09-18
  • 허위자백 종용당한 공무원.. 영암군청 상대 2심도 승소
    전남 영암군수와 공무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로 조사를 받게 되자, 말단 공무원에게 허위자백을 종용한 사실에 대해 영암군이 손해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1-3부는 전남 영암군 공무원 A씨가 영암군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1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군청 공무원들이 2021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 조사 과정에서 허위 자백을 강요·종용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소송을 제기해
    2024-09-18
  • '가을 광주'에서 열리는 한 달 간의 무한 축제 G-페스타
    광주의 가을을 축제로 가득 채울 통합 축제 브랜드 G-페스타가 오는 25일 시작됩니다. G-페스타는 광주에서 열리는 17개 축제와 행사를 모두 포함한 축제 브랜드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G-페스타는 크게 즐길 거리 위주의 '조이풀(Joyful) 광주' 행사 11개(9월 25일~10월 13일)와 '테이스티(Tasty) 광주' 행사 6개(10월 17일~10월 26일)로 꾸며집니다. 이 기간 동안 열리는 가장 큰 행사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입니다.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
    2024-09-18
  • 관측 사상 가장 더운 9월...광주·전남 최고 기온 경신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9월 날씨를 보였습니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인 이날 최고기온이 광주 35.7도, 전남 광양 35.4도·순천 33.6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지역들은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로 9월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 1위를 각각 경신했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구례·곡성 37도, 광양 36.8도, 광주 36.3도, 순천 35.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돌았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따뜻하고
    2024-09-18
  • 전남도 세계관광문화대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선보인다
    올해부터 3년간 개최되는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맞아 전남도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선을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대표축제와 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K)-컬처, 농산어촌 등 5대 로컬관광자원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휴식·휴양, 역사·문화, 체험·미식 분야 여행상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운영합니다. 남도의 정원과 종갓집, 고택을 둘러보면서 정취를 느끼고 전통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산사를 걷는 체험, 남도 음식을 맛보고 전통 양조장을 찾아 전통주의 역사를 듣도록 여행상
    2024-09-18
  • 전남도, 20일부터 독감 무료접종 시작
    전라남도는 20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53만 명에게 독감 무료 접종을 시작합니다. 독감 접종은 특정일에 집중되는 혼잡함을 예방하기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6개월~13세 기초접종은 20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부터 시작해 2025년 4월 30일까지 지속합니다. 전남도는 국가예방접종에 해당되지 않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2만 2천 명에게도 독감 무료 접종을 지원합니다. 독감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2024-09-18
  • 20일 전남서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전남 평화회의'개최
    전쟁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향한,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하는 평화회의가 20일 목포에서 열립니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평화, 가야 할 그날'을 주제로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 '전남 평화회의'를 개최합니다. 전남 평화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희중 대주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김영록 도지사의 개회사, 문재인 전 대
    2024-09-18
  • 광주 34도·곡성 35도, 폭염 이어져..곳곳 소나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도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의 아침 기온은 25도, 광양과 목포 26도 등으로 어제(17일)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 광주와 해남·영광 34도, 신안·곡성 35도 등으로 32~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2024-09-18
  • 광주FC, ACLE 데뷔전서 요코하마에 7-3 대승
    광주FC가 창단 이래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습니다. 광주FC는 어제(17일) 저녁 7시 광주월드컵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차전에서 '일본 강호' 요코하마를 7-3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오후성과 이희균 등이 골망을 흔들었고, 특히 아사니가 해트트릭을 완성시키며 안방에서 4점 차 대승을 장식했습니다.
    2024-09-18
  • [2024광주비엔날레]본전시 '처음 소리' 섹션..전 세계 예술가의 판소리 해석(4편)
    ◇ 검은 커튼 열고 들어가는 환상적 세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의 세 번째 섹션 '처음 소리'(Primordial sound)는 4전시실과 5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3전시실에서 나와 중정 브릿지를 건너 들어가는 4전시실은 입구에 검은 커튼이 내려 쳐져 마치 유년시절 찾았던 영화 극장 느낌도 떠오릅니다. 밖으로부터의 빛을 차단하고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막기 위한 것으로 영상작품이 만을 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발길을 넣게 됩니다. 이곳은 입구에서 좌우에 부스를 만들어 영상 작품을 보여주고 전시장 중앙에
    2024-09-18
  • 광주·대구 34도, 폭염 이어져..전국에 소나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이어지면서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과 인천 25도, 부산 27도 등으로 22~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부산 33도, 대구 34도 등으로 27~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 소식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mid
    2024-09-18
  • '아사니 해트트릭' 광주FC, ACLE 데뷔전서 日요코하마에 7-3 대승
    광주FC가 창단 이래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습니다. 광주는 17일 저녁 7시 광주월드컵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차전에서 '일본 강호' 요코하마를 7-3으로 이겼습니다. 광주는 초반부터 안방에서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킥오프 2분 만에 정호연의 크로스를 받은 아사니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전반 15분엔 또다시 정호연의 크로스를 받은 오후성이 골을 넣으며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34분에는 요코하마 에우베르에게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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