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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조사료유통센터 신축 공사 특허공법 적용 논란
    180억 규모의 함평군 조사료 유통센터 건축 공사 특허공법 적용을 둘러싸고 거센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축협은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데 20억의 수의계약을 통해 철골공사를 맡은 모 건설업체가 도입하기로 한 특허 공법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억 원 이상 건설 공사는 수의계약이 불가능하지만, 해당업체는 특허공법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일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평군은 건축구조 심의과정에서 업체 측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하고
    2024-06-27
  • 광주시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방안 논의
    광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ㆍ박미정 의원의 주최로 어제(26일) 열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토론회'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 중인 맨발걷기의 체험 사례와 효과, 지원 방안 등이 공유됐습니다. 특히, 건강한 맨발도시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아파트단지 보행로와 숲길, 도시공원의 맨발길 조성 등이 제안됐습니다.
    2024-06-27
  • 광주 동구보건소 진료 중단 2달 더..10월 중 재개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며 진료가 중단됐던 광주 동구보건소의 진료 재개 시점이 2달 가량 늦춰졌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동구보건소의 진료·민원·예방접종 등 업무가 기존 8월에서 2달 연장된 10월까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보건소는 당초 6월까지 진료를 멈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추가 공정이 더해지면서 공사 기한이 2차례 늦춰졌습니다.
    2024-06-27
  • 광주·전남 장맛비..평년과 기온 비슷
    목요일인 오늘(27일) 광주·전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20~60mm, 그 밖의 광주·전남 지역에는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6-27
  • 포르쉐-스파크 차량 충돌..2명 사상
    전주에서 포르쉐 차량과 스파크 차량이 충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7일 0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사거리에서 스파크 차량과 포르쉐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파크 운전자 19살 A씨가 숨졌고 동승자는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포르쉐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7
  • 제주·남부 장맛비..전남 남해안 20~60mm
    목요일인 27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됐으며 전남 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오후부터, 경북권 남부에는 저녁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 남동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8도, 인천 21.3도, 수원 17.9도, 춘천 17.7도, 강릉 23.2도,
    2024-06-27
  • "금호타이어, 사유지에 세운 송전탑·선로 철거해야"
    금호타이어 전남 곡성공장 인접 토지 소유주가 공장 측이 자기 땅에 송전탑을 무단 설치·점유하고 있다며 제기한 시설물 철거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금호타이어는 원고인 A씨 소유 토지 안에 설치한 송전탑과 그 상공을 지나는 송전선을 철거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2021년 토지 사용 제한을 감수하고 캠핑장을 지었으나, 향후 확장을 위해 송전탑 철거를 주장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06-26
  • 5·18단체, 도청 집단 발포 지휘한 계엄군 고발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 과정을 지휘한 계엄군들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유족회·공로자회 등은 전남도청 집단 발포를 지휘해 시민 36명을 숨지게 한 최웅 당시 11공수여단장과 안모 11공수 61대대장을 집단살해, 살인,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습니다. 5·18단체는 최 여단장 등이 육군 예규를 위반하고, 정권 찬탈에 저항한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했다면서 엄벌을 요구했습니다.
    2024-06-26
  • 발포 명령·암매장 못 밝힌 5·18 조사위.."항구적 조사기구 필요"
    【 앵커멘트 】 5·18의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며 출범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아쉬움을 남긴 채 오늘(26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 의미 있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발포 책임과 암매장 등 핵심 과제들을 이번에도 규명하지 못하면서, 항구적인 5·18 조사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조사위는 지난 4년 간의 조사를 통해 5·18 북한군 개입설이 허위라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2024-06-26
  • "낙지 씨 마를라" 방류 잇따라
    【 앵커멘트 】 전국 낙지 생산량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전남은 낙지 주산지입니다. 그런데 최근 개체 수가 크게 줄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탓인데,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지자체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머리에 통통하게 알이 밴 어미 낙지를 가득 실은 어선이 바다로 나섭니다. 청정 득량만 해역에 도착하자 어미 낙지를 통에서 꺼내 조심스럽게 바다에 풀어줍니다. ▶ 싱크 : 낙지 어민 - "낙지야 잘 살아라. 산란 많이 해서 어민들 부자 되게 해주세요." 어미
    2024-06-26
  •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 출간..글로벌혁신연구원 개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21대 국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지난달 퇴임한 김진표 전 의장은 50여 년간의 정치인과 공무원 생활에서 겪은 일을 정리한 저서 '대한민국, 50년의 축적' 출판기념회를 오늘(26일) 서울에서 열었습니다. 김 전 의장은 같은 자리에서 국가적 과제 연구를 위한 기관인 '글로벌혁신연구원' 개원도 함께 알렸습니다. ▶ 인터뷰 : 김진표 / 전 국회의장 - "축소사회를 극복하는 대책들을 만들어가지고 우리 정치권이나 정부 관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저출생 대책 축소사회 극
    2024-06-26
  • 지역 소상공인들 "복합쇼핑몰 3개 동시 입점 안 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복합쇼핑몰 3개의 동시 입점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상인연합회와 광주·전남소상공인연합회 등은 복합쇼핑몰 3개가 입점하면 지역 상권이 몰락하고 영세상인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것이라며, 오늘(26일) 광주시청 앞에서 복합쇼핑몰 입점 반대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시민 편익을 위해 복합쇼핑몰 1개가 들어서는 것은 상인들도 찬성한다며, 광주시를 향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묵살하지 말고 동시다발적인 입점 추진을 포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06-26
  • "용감하고 침착한 대처로 추가 사고 막아"
    【 앵커멘트 】 만취 운전을 하면서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추격에 나선 경찰관들의 용감하고 침착한 대처로 추가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도주를 시도하는 음주운전 차량을 경찰관 2명이 맨몸으로 막아섭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차량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급발진을 하더니 경찰관들을 치고 달아납니다. 순찰차가 서둘러 앞을 가로막아보지만 이마저도 사정없이 들이받고 빠져나갑니다. ▶ 인터뷰 : 양광용 / 여수경찰서
    2024-06-26
  • 광주 광산구,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 설치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광산구는 산업단지, 이주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 1층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분향소에는 시민, 노동자, 민원인 등 추모객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 동안 운영됩니다.
    2024-06-26
  • '1천℃ 넘는 열폭주' 리튬 배터리 공장 긴급 점검
    【 앵커멘트 】 30여 명의 사상자가 난 전지제조업체의 참사가 일어나자 광주시와 전남도가 배터리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업체들도 화재 시 대피로 유도 등 자체 대응 매뉴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리튬이온배터리 모듈 공장. 소방대원이 공장 벽면에 놓인 리튬전용 소화기를 꼼꼼하게 살핍니다. 전기 설비 배치 상태는 물론 피난 유도등과 대피로를 점검합니다.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의 1차 전지 제조업체 화재 이후 지자체와 소방당국, 민간전문가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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