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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프라 갖춘 광주.."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절실"
    【 앵커멘트 】 광주 첨단3지구에 국가 AI데이터 센터 등 각종 인프라를 갖추는 AI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이 올해 마무리 됩니다. 이제는 기업들이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실증하는 기반이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내년부터 시작돼야 할 2단계 사업이 아직도 확정되지 않으면서 광주시가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AI데이터센터, 올해 말 완공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사업비 4200억 원이 투입된 AI 집적단지 1단계 사업에 따라, 첨단3지구에 AI 인프라들
    2024-05-03
  • 내일까지 초여름 날씨..어린이날부턴 전국 '비'
    어린이날 황금 연휴 첫날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이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전남권은 늦은 밤부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7도에서 17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8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9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서해안과 전남권 내륙부터 비가 내리기 시
    2024-05-03
  • '성평등 실현해 지역 발전 이끈다'..첫 광역형 기구 발족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을 포괄하는 광역형 성평등 기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3일 광주여성가족재단과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제주여성가족연구원 4개 기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전라·제주여성가족정책 네트워크'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전라·제주 지역의 성평등 실현과 지역 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광역형 성평등 기구입니다. 이날 ACC에서 열린 출범식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습니다
    2024-05-03
  • "5·18 왜곡 논란" 로블록스, '그날의 광주' 삭제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가상현실 게임이 역사 왜곡 내용을 담았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됐습니다. 3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측은 최근 5·18을 배경으로 한 게임 '그날의 광주'를 삭제 조치했습니다. 로블록스는 사용자들이 직접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등을 개발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가상 세계 경험 공유 플랫폼으로 초등학생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로블록스 사용자가 제작한 '그날의 광주'는 1980년 5월 항쟁이 치열했던 광주 금남로를 배
    2024-05-03
  • 대를 잇는 나눔..이정후, 부친이 후원하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대를 잇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은 2일 이정후 선수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2021년 어린이날 5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2,500만 원을 이곳에 후원했습니다. 이정후의 선행은 아버지 이종범 전 LG트윈스 코치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종범 전 코치는 해태 타이거즈 선수 시절이던 1994년 지인을 통해 신애원을 알게된 뒤 후원을 이어갔습니다. 이 전 코치는 신애원 아이들을 경
    2024-05-03
  • 비 오는 어린이날.."실내 프로그램도 많으니 걱정 마세요!"
    어린이날인 모레(5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비는 광주·전남, 전북서해안에 20~60mm, 많게는 80mm 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적지 않은 비인 만큼 야외 나들이는 힘들겠지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시, 시민홀에서 어린이날 행사 예고 광주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예정된 어린이날 행사를 시민홀에서 진행합니다. 어린이들은 마술·비눗방울 공연
    2024-05-03
  •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축 역할 수행에 최선"..금호종합사회복지관 30주년
    "금호, 서른 즈음에 공도자와 함께!"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30주년 행사는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의 발전과 성취를 기리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더 나은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30년을 향상 비전선포식도 진행이 됐습니다. 1994년 5월 4일에 개관한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은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과 기대 속에 지역사회복지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24-05-03
  • "눕기만 해도 완치"..베개 효능 속여 판 업자 벌금형
    단순한 베개를 수백 가지 의학적 효능이 있는 의료기기로 속여 판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침구류 판매업체 대표인 63살 A씨와 업체 측에 벌금 2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베개를 마치 의료기기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24년간 약 20만 건 효능을 분석한 결과, 이 베개는 350가지 항목 치유 사례가 있다"며 "눕자마자 덜 아프고, 안 아프며, 완치에 도달한다"고 베개에 의학적 효능이 있는
    2024-05-03
  • 목줄 안 한 사냥개 사람 물어..견주 벌금 200만 원
    목줄을 하지 않은 사냥개가 사람을 물어 다치게 한 데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9월 전남 담양군의 한 야산에서 훈련시키던 사냥개 관리를 소홀히 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8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고 사냥개를 야산에 풀어뒀습니다. A씨는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려고 멧돼지 몰이용으로 사냥개를 훈련시켜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의 상처가 나뭇가지에 긁힌 상처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재판장은 신고
    2024-05-03
  •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한 광주FC, 대전 상대로 분위기 반전하나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광주FC가 대전을 홈으로 불러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FC는 오는 6일 오후 4시 반,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두 팀은 현재 승점 1점 차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은 광주가 4승 5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광주는 이정효 감독 부임 이래 대전을 상대로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제주전에서 지긋지긋했던 연패를 끊어낸 광주는 특유의 공격 축구로 대전의 골문을 노릴 전망입니다. 대전은
    2024-05-03
  • 공진성 "이재명 연임,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와이드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대표 연임설에 대해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서 공진성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 대표의 당대표 출마는 아직 (가능성이) 반반인 것 같은데, (연임에) 나서는 것이 본인에게 특별히 더 유리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로는 "당대표 연임을 하지 않아도 대선 후보가 되는 데에 전혀 장애는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대표가 된다고 해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다른 사람을 대선 후보로 민다거나 이런 일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 당원들이
    2024-05-03
  • 함께 여행 간 친구 때려 '식물인간' 만든 동창생, 징역 6년
    중학교 동창인 여성을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당시 19살에 불과했던 피해자는 식물인간이 됐다"며 "피해자의 생존을 위해서는 인공호흡기와 타인의 보조가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사건 이후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피해자와 그 부모에게 진심으로 사죄했다면 피고인은 매달 노동을 통해 피해자의 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었다"면서 "그
    2024-05-03
  • 설주완 "'채 해병 특검법' 여당은 퇴장·대통령은 거부? 무책임"[와이드이슈]
    채수근 해병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채 해병 특검법)이 2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대통령실과 여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 플러스에 출연한 설주완 변호사는 야당 단독으로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며 표결을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일명 '채 해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2024-05-03
  • [영상] "날 무시했지!" 사장에 앙심 품고 불 지른 50대 직원..LPG 폭발
    사장에게 앙심을 품고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직원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3일 새벽 3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폐그물 더미에서 시작된 불은 확산돼, 주변에 있는 2.9톤 LPG 가스통이 폭발했습니다. 다행히 가스가 많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고, 화재는 1시간 10여 분 뒤인 새벽 4시 25분쯤 공장 시설 일부를 태운 뒤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이 공장 직원 50대 A씨를 곧바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로 "사람을 죽
    2024-05-03
  • '뇌물 받고 수사정보 유출' 퇴직 경무관 징역형 구형
    검찰이 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가상화폐 사기 사건의 수사 정보를 흘린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2일) 광주지법 형사 8단독 심리로 열린 퇴직 경무관 장모씨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3년과 추징금 4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장씨는 2021년 사건 브로커 성모씨의 청탁으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인 가상자산 사기범에 대한 수사 정보를 알려주고 4천 만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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