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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금리ㆍ부동산 침체 영향에 건설수주액 94% 감소..위기 올까
    【 앵커멘트 】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의 위기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건설수주액은 전년에 비해 9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4월 총선 이후 부동산 PF 대란을 우려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2월 광주지역의 건설 수주액은 1,138억 원이었습니다. 1조8천억 원이었던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무려 94%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공공부문에서는 46.6%가 감소했고, 민간부문에서는 95.1%가 줄었습니다. 공사비 급증에
    2024-04-01
  • 제22대 총선 광주ㆍ전남 선거인수 276만 3,794명
    오는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광주 전남 선거인수가 276만 3천7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8명을 뽑는 광주의 선거인수는 119만 9,582명으로 지난 2020년 총선보다 8,390명이 줄었고, 지역구 국회의원 10명을 뽑는 전남은 156만 4,212명으로 2만 3,066명이 감소했습니다. 선거인명부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민은 오는 10일 본투표와 5~6일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4-04-01
  • 4·10 총선 중반전..광주·전남 민주당 싹쓸이? 뒤집기?
    【 앵커멘트 】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각 당과 후보들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은 민주당의 싹쓸이 분위기 속에 상대 정당들이 뒤집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여당인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18개 지역구 모두 후보를 냈습니다. 보수 정당이 광주 전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한 것은 16년만이고, 전남 10곳 후보 출마도 8년만입니다. 특히 순천·광양·곡성·
    2024-04-01
  • PVC 파이프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의 PVC 파이프 업체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한 PVC 업체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PVC 파이프와 건물이 모두 타고 화재 발생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PVC #파이프 #경찰 #소방
    2024-04-01
  • 대불산단서 트레일러-SUV 충돌..2명 심정지
    전남 영암에서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1일 낮 1시 45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SUV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트레일러 운전자와 60대 SUV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 운전자도 크게 다쳤고, 동승자 1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돌 이후 트레일러가 전봇대를 들이받으면서 고압전선이 끊어져 구조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01
  • 광주 모 대학서 이적표현물 발견...경찰 조사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에서 이적표현물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1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모 대학교 건물 천장 보수 과정에서 이적표현이 담긴 책과 최루탄, 영상 테이프 등이 발견됐습니다. 대학 측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광주청 안보수사대가 해당 물품들을 모두 수거했습니다. 책 출판 연도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물품들은 장기간 천장에 방치됐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발견된 이적표현물에 대한 공소시효 등을 따져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은 반국가단체와 그
    2024-04-01
  • 선거 유세차량 , 3m 높이제한 구조물 걸려 '기우뚱'
    선거 유세차량이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운고가도로 밑에서 선거 유세차량이 3m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가도로에도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세차량이 견인되는 과정에서 30분가량 일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선거 #유세 #홍보 #유세차량
    2024-04-01
  •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계약 관련 정확한 정보 시민에게 알려요
    전남 목포시가 시의회에서 최종 가결된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 등 시내버스 현안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운행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인수인계 계약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계약서는 총 16개의 조항으로 이뤄졌으며, 노선권, 공영버스 및 CNG충전소 양도양수, 차고지와 정비소 등의 운영 인프라 임대, 근로자 고용 안정, 대표이사 개인의 사회 환원, 시내버스 비상 운영 연장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목포
    2024-04-01
  • 십리 길도 한글을 배울 수 있다면..'81세 개근왕'
    한글을 배우기 위해 십리 길도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학구열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 삼서면 외동마을에 거주하는 81살 나이순 할머니는 지난해, 늦깎이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장성군은 매주 2차례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개설했는데, 나 할머니는 자신의 마을에 수업이 열리지 않아 옆 마을로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옆 마을까지는 편도 4km에 왕복으로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나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겠다는 열정 하나로 수업에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얻은 배움의 즐거움
    2024-04-01
  • "내 험담 했지" 친구 폭행한 여고생 2명 송치
    자신의 험담을 했다며 또래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고생 A양 등 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 등은 피해자인 B양과 중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B양이 SNS 대화방에서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불러내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딸이 또래 8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B양 아버지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양
    2024-04-01
  • 완도서 전동휠체어 탄 80대 바다 추락 숨져
    전남 완도군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80대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1일 오전 9시 12분쯤 완도읍의 한 부두 주변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던 80대 남성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해경 #해상추락
    2024-04-01
  • '인도 돌진' 포르쉐 두고 도주 20대, 하루 만에 자수
    인도로 돌진해 사고를 내고 도주한 포르쉐 운전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서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족 소유의 포르쉐 승용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현장을 떠난 A씨는 하루 뒤 경찰에 연락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택시기사는 A씨에게 술냄새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2024-04-01
  • "이 땅의 어머니에 바치는 헌사"..정영신 사진전 '어머니의 땅'
    전남 함평 출신 사진작가 정영신이 4월 2일부터 14일까지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어머니의 땅’ 사진전을 엽니다. 1958년생인 정영신 작가는 시골 장터를 누비며 민중의 삶을 포착해 온 사진작가로 유명합니다. 38년 동안 우리나라 5일장을 빠짐없이 영상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소설가입니다. 카메라를 들쳐메고 장돌뱅이처럼 평생을 장터에서 흘려보냈습니다. 이번 전시 주제인 ‘어머니의 땅’은 그동안 보여왔던 시장터 풍경과는 결이 다릅니다.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사라져
    2024-04-01
  • 무안공항 이달부터 제주 정기 노선 운항 재개
    무안공항에서 국내 정기 노선 운항이 반년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에 따르면 이번달(4월)부터 제주항공은 매주 4회, 진에어는 매주 2회 제주를 왕복하는 노선을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운항합니다. 무안공항의 국내 정기 노선 재취항은 하이에어가 운항했던 무안-제주, 무안-김포 노선이 모두 폐지된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여 만입니다.
    2024-04-01
  • [미리보는 국가정원3]국가정원 개막..도시 비전 '선포'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 재개장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국가정원이 드디어 오늘(1일) 개장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도시비전도 선포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천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새단장을 마친 순천만국가정원이 드디어 오늘(1일), 다시 문을 엽니다. ▶ 인터뷰 : 방수진 /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장 - "미디어아트와 4D 체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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