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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등 특화산업 중심 초광역 경제권 조성"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이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늘(19일) 광주시청과 전남연구원에서 잇따라 '지방시대 계획 시민 의견 청취' 행사를 열고, 4+3 초광역권발전계획과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의 이행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에너지, 바이오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내용의 역점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4-01-19
  • '숲이 주는 선물'..장성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 앵커멘트 】 고로쇠나무 수액은 미네랄 등 영양분이 풍부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제철을 맞아 장성 등 전남에서도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고영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장성 백암산의 가파른 산자락. 두터운 나무에 구멍을 내자 투명한 물방울이 맺혀 떨어집니다. 뼈에 좋다고 해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장성에서만 매년 1만 그루의 고로쇠 나무에서 7만 리터가 넘는 수액이 생산되지만, 수액을 얻기까지 과정은 험난합니다. ▶ 스탠딩 : 고영민
    2024-01-19
  • 검찰, 학동참사 계약 비위 업자 집행유예에 항소
    검찰이 광주시 학동 재개발지역 붕괴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입찰담합 철거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계약 브로커에게 오천만 원을 건네 석면 철거 공사를 따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은 철거업체 대표이사와 직원 2명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계약 과정의 비위로 공사비가 줄어 붕괴 참사가 발생한 점, 피고인들의 부정 청탁이 참사와 무관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1심 형량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했습니다.
    2024-01-19
  • "5·18 성폭력 피해자입니다" 조사 종료에 '막막'
    【 앵커멘트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활동과 피해자에 대한 보상 신청이 마무리됐죠. 하지만 절차를 뒤늦게 알게 돼 보상도, 피해 입증도 막막한 피해자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피해 구제가 이번 보상 신청으로 끝나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이후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았다는 김경희씨. 여느 날처럼 친구를 만나러 충장로 우체국으로 가는 중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머리를 얻어맞고 계엄군에 끌려간 겁니다. ▶ 인터뷰 : 김경희(가명) - "밭으로 끌려가서 이제 거
    2024-01-19
  • 광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여부 '관심'
    대유위니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청한 데 대해 정부가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9일) 하남산단에 위치한 위니아 등을 찾아 가전산업 피해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도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평동산단 등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대유위니아 사태로 광주에선 협력업체 133곳이 829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4-01-19
  • 국회의원 끌어낸 경호원들..'尹대통령 사과·책임자 문책' 촉구
    진보당 전남 지역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틀어 막힌 채 끌려간 데 대해 대통령의 사과와 경호실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19일 전남도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독재 정권의 무도함이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폭력을 동원해 끌어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강 의원은 윤 대통령과 통상적 악수를 하며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을 뿐인데도 대통령실은 강 의원이 대통령을 끌어당기고 길을 막고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일으켰다고 거짓말을
    2024-01-19
  • '대유위니아 사태' 광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될까
    이른바 대유위니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범정부 차원의 민관합동실사단이 19일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위니아와 협력업체들을 찾아 지역 가전산업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은 예상치 못한 대·내외 충격 등으로 지역 주력 산업이 현저하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됩니다
    2024-01-19
  • 한국화가 김진희, 31일부터 인사동 G&J 갤러리서 개인전
    한국화가 김진희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날아오르다Ⅱ'를 주제로 개인전을 갖습니다. 김 작가는 자신의 페르소나인 여인을 통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머리 위에 하이힐을 올리는 도발에서부터 부제인 '날아오르다'를 말하는 새와 나비의 오브제를 안배했고, 현실에서의 탈출구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치맛자락도 여인의 결기를 보여주는 환유 중 하나입니다. 지난 2022년 이후 김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달항아리는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현실에서 환상으로의 출구를 상징합니다. 무한한 생산성을 담은
    2024-01-19
  • 광주 북구 용두동~담양 대전면 확장도로 완전 개통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과 담양 대전면을 잇는 확장도로가 완전 개통됐습니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19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북구 본촌동 조선대학교 호남권역재활병원부터 용전동 그린장례문화원까지 하서로 확장 및 신설구간 1.6km를 개통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구 용두동에서 담양 대전면까지 하서로 확장구간이 완전 개통됐습니다. 북구 용두중학교에서 본촌동 조선대 호남권역재활병원까지 1.4km 구간은 지난 2021년 11월 먼저 개통했습니다. '광주 용두~담양 대전간 도로확장공사'는 국비 59억 원, 시비 298억 원을 들여 북구 용두동
    2024-01-19
  • 이정효 품 떠나는 '광주FC 돌풍' 주역 이순민..대전 이적
    지난해 광주FC 돌풍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합니다.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순민은 입단 첫해에는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이듬해 K3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이후 광주로 돌아온 이순민은 이정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2 시즌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왕성한 활동량을 주무기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활동 반경을 자랑하며 광주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은 이순민. 2022시즌 32경기에 출전해 광주의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24-01-19
  • 광주에서 9년 만에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강화
    광주광역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광주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 남구 원산동의 한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지난 17일 의심 증상이 발생해 농장에서 기르던 기러기 670마리는 모두 예방적 살처분 됐습니다. 반경 500m 안에는 다른 가금농장이 없어 추가 살처분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기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시민안
    2024-01-19
  • 싸우던 여친 고속도로 뛰어들어 숨져, 남친 과실치사 '무죄' 왜?
    고속도로 갓길에서 다투던 여자친구를 귀가시키지 않고 붙잡아, 차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9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 18일 새벽 2시 21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86㎞ 지점 비아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여자친구 B씨를 붙잡은 과실로, SUV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사건 당일 술을 마신 B씨를 차량에 태워 이동하던 중 B씨와 전 남자친구에
    2024-01-19
  • 전남교육청 지역 중심 '글로벌 교육센터'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 산하 외국어 체험센터를 '글로벌 교육센터'로 개편하고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전체 학생 대비 5.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기존 영어 위주로 운영됐던 외국어 체험센터에 이중언어·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 활동에 기본이 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하고, 이들이 가진 언어 강점을 살린 이중언어 교육과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내실화할 계획
    2024-01-19
  • [인턴ING]"지역에선 눈도 못 보나요?"..수도권만 되는 카톡 기능이 있다!
    '눈의 계절' 겨울입니다.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볼 때나, 소복이 쌓인 하얀 눈을 밟을 때, 눈은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우리 핸드폰에서도 이렇게 즐거운 '눈 내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카카오톡 '눈 내리는 채팅방'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눈 내리는 채팅방'은 실제로 밖에 눈이 올 때 채팅방에도 눈이 내리는 효과가 적용되는 카카오톡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 채팅을 하다 채팅방에 눈이 내리면 당연히 "밖에 눈이 내리고 있겠군" 하고 기대가 되는데요. 26살 대학생 이준서 씨
    2024-01-19
  • "점토로 만드는 붉은바다거북"..목포자연사박물관 체험교실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겨울방학 상설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은 '신나는 클레이 놀이'를 주제로, 국제멸종위기보호종인 붉은바다거북과 수달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관심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모두 3차례에 걸쳐 목포자연사박물관 디스커버리존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험료는 3천 원입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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