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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대체교사 농성장 텐트 철거 공무원 송치
    광주 보육대체교사 농성장의 텐트를 무단 철거한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광주시청 1층에 설치된 광주사회서비스원지부 소속 보육대체교사들의 농성장의 텐트를 치우고 벽보를 뗀 혐의로 광주시청 소속 5급 공무원 A씨 등 3명을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농성장 운영에 불만을 갖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09
  • 광주·전남 내일 아침까지 눈 또는 비
    광주·전남에는 내일(10일)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동부내륙 1~3cm, 광주전남 중부내륙 1cm 안팎으로, 5~10mm의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나 비가 얼 수 있다며 빙판길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1-09
  •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올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 3억 원이 반영돼 올 상반기 안에 최적의 노선을 마련하는 등 차기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에는 2조 6천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초고속도로 #광주-영암 #용역
    2024-01-09
  • "3년간 100억 원" 교육발전특구 공모 '잰걸음'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의 핵심 지방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공모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교육 격차를 줄여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취지인데요. 선정되면 규제가 완화되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어 지역 교육당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한 뒤 창업과 취업을 통해 해당 지역에 정착하게 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최종 목표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교육 격차를 좁혀 균형발전은 물론 저출산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2024-01-09
  • '가상자산 사기범' 밀항 도운 총책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지난달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신안 해상에서 붙잡혔는데요. 이 남성, 코인 시세조작 등의 혐의로 출국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남성의 밀항을 설계하고 도운 총책까지 검거됐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거친 파도에 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높은 풍랑에도 물살을 가로지르는 이 배는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는 낚시 어선입니다. ▶ 싱크 : 목포해양경찰 - "선박 서류 확인 실시하겠습니다" 지난달 19일 진도군 귀성항에서 낚시 어선을 타고 밀항을 시도한 40대 A씨가 신안군 홍도 인근 해상
    2024-01-09
  • 광주 AI 영재고 설립 위한 관련법 국회 본회의 통과
    광주 AI 영재고 설립을 위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설립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9일) 본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 법사위를 통과한 뒤 한차례 처리가 미뤄졌던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에는 과학기술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에 과학영재학교인 광주 AI영재고를 부설기관으로 둘 수 있도록 명시했습니다.
    2024-01-09
  • 신세계, 어등산 스타필드 건립 이행보증금 납부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 조성하기로 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건립과 관련해 이행보증금을 납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8일)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도시공사에 단계별로 납부하기로 한 이행보증금 총액 635억 원 중 116억 원 상당을 보증보험증권 형태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이행보증금 납부가 완료됨에 따라 단지 보행로와 별꿈도서관, 스마트팜, 보타닉가든 등의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1단계 공사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1-09
  • 중앙공원 1지구 선분양 전환 요청..광주, "협의할 것"
    【 앵커멘트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가 선분양으로 분양 방식을 변경해 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시장 상황이 달라졌다는 건데,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후분양이 적절하다면서도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가 분양 방식을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변경해 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당초 후분양으로 협약을 맺었지만 분양 시점에 선분양이 가능할 경우 분양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지난
    2024-01-09
  • 밤사이 최대 10cm 눈..광주·전남, 내일 평년보다 '포근'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수요일인 10일 오전까지 일부 지역엔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등에 내려진 대설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눈구름이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이남 지역엔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9일 예보했습니다. 이어 "내륙 곳곳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빙판길 사고 위험이 커지겠다"며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춘천 영하 2도, 인천 영하 1도, 대구 1도, 부산
    2024-01-09
  • 광주 AI영재고등학교 설립 탄력..GIST법 개정안 국회 통과
    광주 인공지능(AI)영재고등학교 설립의 근거를 담은 '광주과학기술원(GIST)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9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국회 통과로 GIST 부설 AI영재고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한 광주 AI영재고 설립 사업은 지난해 2월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AI영재고 실시설계비용으로 국비 31억 8천만 원을 확보했고, 올해 건축 설계 이후 2025년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2024-01-09
  • 흉기로 친구 찔러 죽인 40대 "살해 의도 없었다" 감형
    술자리에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살해의 의도가 없었다'는 점이 인정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3부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전남 여수시의 한 술집에서 30년 지기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살인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중형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살인죄에 대해 무
    2024-01-09
  • 광주FC, 공격진 보강..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로 복귀한 토마스의 빈자리를 메꿔줄 용병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광주FC는 9일 포르투갈 CF카넬라스 2010(리가3)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22살 가브리엘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은 182cm, 80kg의 균형잡힌 피지컬을 지녔으며 폭발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공격 자원입니다. 특히 볼을 지킬 줄 알고 동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과 1대 1 상황에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강력한 왼발 슛을 주 무기로 갖췄으며 측면에서 올려
    2024-01-09
  •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2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21층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21층에서 콘크리트 배관을 설치하던 중 덮개가 없는 개구부를 밟아 2.8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현장점검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아파트
    2024-01-09
  • 강기정 "중앙공원 1지구, 현재로선 선분양 검토 안 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현재로선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지난 2021년 중앙공원 1지구에 아파트 39개 동 2,772 세대를 3.3㎡당 1,870만 원에 후분양하는 내용의 협약을 광주시와 체결했습니다. 강 시장은 9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작성한 협약서에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 후 선분양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새로운 협약을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24-01-09
  • 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3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선 A씨는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씨의 요구로 채혈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 #교통사고 #술 #광주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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