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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의준 에너지공대 총장 자진 사퇴..'에너지공대 죽이기' 논란 계속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임을 건의했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윤의준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사회에서 해임안 의결을 앞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에너지공대는 부총장 체제로 차질 없이 학사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이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최근 윤 총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지난 21일 임시이사회에서 서면 의결을 통해 윤 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석이 된 총장 자리는 박진호 연구부총
    2023-12-28
  • 광주 송가인 콘서트 무대설치 도중 기둥 '쾅쾅' 4명 부상
    송가인 콘서트 무대 설치 중 기둥이 무너져 4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무대를 설치하던 중 기둥이 일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장소는 30일 예정된 송가인 콘서트 무대 현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송가인 #콘서트 #무대 #김대중컨벤션센터
    2023-12-28
  • 목포대 '빗속 통학버스 과속'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국립 목포대학교가 '빗길 통학버스 과속 논란'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쯤 나주시 노안터널 부근에서 나라고속관광 소속 통학버스가 빗속에 규정 속도를 위반해 달리는 영상이 일부 언론을 통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측은 다음 날 제보를 받고 운행 업체에 사실 확인을 의뢰했고, 나라고속관광은 규정 속도를 위반한 기사와 차량에 대해 운행 중단 조처를 취했습니다. 대학은 교통법규 준수, 통학 차량 정비 등 안전 운행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나라고속관광에 요구하고, 교통법
    2023-12-28
  • 광주·전남, 올해 마지막 해넘이 못 본다..새해 해돋이는 '가능'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 광주·전남 지역에서 솟아오르는 첫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기상청은 내년 1월 1일 새벽 해상에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긴 하나, 내륙에서 해돋이를 보는 데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행히 세밑 한파는 없겠지만, 오는 30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간헐적으로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입니다. 31일 밤에는 다행히 비가 그치겠
    2023-12-28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공기술 민간 이전으로 상용화 첫발 내딛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8일 정신건강 분야 특허기술 2건을 ㈜도담허브한약품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이전하는 특허기술은 △칡(잎) 추출물을 활용한 긴장 완화 △길초근 추출물을 활용한 수면 개선 등 두 건*이며, ㈜도담허브한약품은 이전 기술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한약재 등을 개발할 수 있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실시 건에 대한 기술료를 지급받게 됩니다. * 이전 대상 특허 기술 ① 칡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긴장완화 또는 항우울용 조성물(10-2023-065086) ② 길초근 추출물을 유효성
    2023-12-28
  • 강제동원 피해자 '추가 승소'..대법 "日기업 배상"
    일본 전범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2차 소송'에서 또다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승소했습니다. 지난 21일 대법원이 첫 2차 소송에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취지의 판결이 이어졌습니다. 대법원 3부는 28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유족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미쓰비시중공업이 피해자들에게 9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또, 대법원은
    2023-12-28
  • 순천동천·장성 황룡강, 국가하천으로 승격
    전라남도는 순천동천 13.30㎞, 장성 황룡강 27.59㎞ 지방하천 구간이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남도는 국가하천 승격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 23개소 583㎞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국회와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끈질기게 건의해 왔습니다.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하천법 제정 이후 62년 동안 국가하천 승격이 전무했던 전남도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습니다. 순천동천과 장성 황룡강은 연장이 길고 하폭이 크며 도심을 관류하는 하천이어서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됐지만, 앞
    2023-12-28
  • 전라남도 세계 최초 직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나선다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계획 공모에 선정돼 세계 최초로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사업을 추진, 에너지 분야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추진 사업계획을 지난 9월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제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정부로부터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2023-12-28
  • 제설창고 공사장 2.2m 높이서 작업자 추락해 숨져
    전남 무안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8일 아침 7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의 한 제설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작업자 60대 A씨는 2.2m 높이에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장 작업을 위해 발판을 옮기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2023-12-28
  • 5·18 유가족 정신적 손해배상 "시효 만료됐다"..항소심 패소
    5·18민주화운동 유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시효가 지났단 이유로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당사자와 유가족 등 원고 14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5·18민주화운동 위자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원고의 1심 위자료 인정액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옛 녹두서점 주인이자 윤상원기념사업회 고문인 김상윤 씨와 아내인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 정현애 씨, 남동생인 전 5·18구속부상자회 광주지부장 김상집 씨 등 당사자 7명과 부모·자녀
    2023-12-28
  • 횡단보도 덮친 '신호위반' 택시..급발진 아닌 "가속 페달 오조작"
    지난 10월 광주에서 택시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숨진 사고에 대해 국과수가 급발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0월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택시 차량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나온 데 이은 조치입니다. 국과수는 택시 차량의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운전한 전기차량이 정
    2023-12-28
  • "숙박업소 주인 살해한 70대, 징역 23년 불충분..검찰, 항소"
    검찰이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70대 남성에 대해 선고형이 충분치 않다며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지검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태도만을 비난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유족에 대한 피해 보상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항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특히 형법상 형기의 3분의 1이 지난 후에는 가석방의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징역 30년에 준하는 중형의 선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1심 판결 선고형이 충분치 않기에 더 무거운 징역형의
    2023-12-28
  • 전남 영암 원룸 4층서 불..주민 10여 명 대피
    전남 영암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8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던 외국인 3명을 포함해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발생 25분 만인 아침 7시 35분 진화됐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원룸
    2023-12-28
  • 화순 주택 화재..재산 피해 9,300만 원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7일 밤 9시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의 한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불은 주택 63㎡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남은 불씨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주택
    2023-12-28
  • 전라남도-전남개발공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전남개발공사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서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에 30억 원을 예치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한 1% 기본이자인 3천만 원을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을 위해 기탁합니다. 기탁한 금액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도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확대, 품질개선, 홍보 등을 위한 전라남도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이외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등 공공기관과 SK그룹 등을 대상으로 환경·사회&mi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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