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육류혼합기에 팔 낀 60대 직원 과다출혈로 숨져
    광주의 한 식당에서 육류가공기계에 팔이 낀 60대 직원이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들어간 60대 직원 A씨가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26
  • 광주은행, 범죄 피해자 지원 성금 2천만 원 기부
    광주은행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26일) 광주전남피해자지원센터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ㆍ전남 지역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은행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모두 2억 8천만 원에 달합니다.
    2023-12-26
  • 보성에서도 H5형 AI 항원 검출.. 6번째 항원 검출
    보성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25일) 보성군 보성읍의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만 3천 마리 오리를 살처분한 뒤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올 겨울 전남에서는 영암 2곳과 무안, 고흥, 장흥 등에서 각각 1곳씩 등 모두 5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진됐고, 전남에서 항원이 검출된 사례는 이번이 6번째입니다. #AI #보성 #오리
    2023-12-26
  • 광주·전남 낮 10도 안팎 올라..미세먼지 '나쁨'
    내일(26일)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곡성과 나주 영하 2도 등 영하 2에서 3도로 예상되고, 낮 기온은 8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아침에는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3-12-26
  • '미해결 과제 많은데..' 5·18 진상조사위 활동 종료 '아쉬워'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을 두고 논란과 분열을 해소하자며 출범한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26일)로 4년간의 활동을 마칩니다. 성과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전원위원회 의결을 끝으로 조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광주교도소를 방문해 5·18희생자 암매장 추정 장소를 살펴보는 등 40여 년간 은폐됐던 진상을 찾기 시작한 지 4년
    2023-12-26
  • 성탄절 밤..집에서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 앵커멘트 】 성탄절 저녁, 20대 남성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은 범행 직후 인근 식당에 가 범행 사실을 주인에게 말했고, 식당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구급차와 순찰차가 출동해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으로 환자를 옮기고, 형사들이 사건 현장에 급히 뛰어들어갑니다. 사건은 성탄절인 25일 밤 8시 반쯤에 일어났습니다. 20대 아들 A씨가 자택에서 5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 싱
    2023-12-26
  • 올해 무안공항 이용객 23만 명 불과..광주공항 201만 명 이용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규모를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23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4만 6천여 명에 비해 5배나 증가했지만, 코로나 19 대유행 직전인 지난 2019년 90만 명에 비하면 1/4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인 올해, 일본과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5개국 5개 노선의 정기 항공편을 재취항해 내년 3월까지 운항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노선만 운영하는 광주공항은 올해 이용객 201만
    2023-12-26
  • 광주 민간ㆍ군 공항 통합 이전..무안군민 57% 반대, 찬성 40.1%
    광주 민간ㆍ군 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무안군민 절반 이상이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남연구원이 갤럽에 의뢰한 무안군민 여론조사에서 광주 민간 군 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반대는 57.1%, 찬성은 40.1%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는 19세 이상 ~ 30세 이하에서 찬성률이 높았고, 망운면과 현경면 주민 과반수가 찬성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연구원이 갤럽에 의뢰해 지난 11월 23일부터 닷새간 무안군민 1,027명을 일대일 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p입니다.
    2023-12-26
  • [송년기획1]불씨 살린 군 공항 이전..시ㆍ도지사 정치력 시험대
    【 앵커멘트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는 KBC 송년기획, 그 첫 번째 순서로 광주의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살펴봅니다. 올해는 특별법을 제정한 데 이어 시도지사가 이전에 합의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이전 후보지 주민들의 반발 역시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군 공항 이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 한 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특별법 제정이었습니다. 광주 군공항 특별법은
    2023-12-26
  • '육류혼합기에 고기 넣다가'..떡갈비집 60대 직원 숨져
    떡갈비집에서 일하던 60대 직원이 팔이 기계에 끼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떡갈비집에서 60대 직원 A씨의 오른팔이 육류혼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육류혼합기에 고기 등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떡갈비 #기계
    2023-12-26
  • [KBC갤러리]규방공예 - 야문땀외作(자미갤러리)
    전통적인 매력을 뽐내면서도 세련미가 담긴 규방소품들을 소개합니다. 창가 모빌과 액막이 소품 등 다양하게 만들어보는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자미갤러리는? 광주광역시 북구 향토문화로 65에 있습니다. 지역 내 문화예술의 구심점을 지향하며 다양한 전시기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미갤러리 #규방공예
    2023-12-26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군민 찬성 40%·반대 57%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전남 무안군민들은 찬성 40.1%, 반대 57.1%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19세 이상 남녀 무안군 1,027명에 대한 지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일대일 면접 여론조사 결과, 무안군민의 40.1%는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57.1%는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무안군민은 반대 이유로 '소음피해 우려'(80.5%), '부동산 가격 하락 우려'(7
    2023-12-26
  • 시추기 싣고 가던 5톤 트럭, 높이 제한 철제 구조물 들이받아
    시추기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높이 제한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아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6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동운고가 하부 도로에서 5톤 트럭에 실린 시추기가 철제 구조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철제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30여 분간 교통 혼잡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60대 트럭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물차 #교통사고
    2023-12-26
  • 1년 내내 '보랏빛'..신안군-경기도, 딥퍼플 장미로 '상생협약'
    전남 신안군과 경기도가 퍼플장미 '딥퍼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신안군에 딥퍼플 장미의 우량 종묘 공급과 재배 기술을 지원하고, 신안군은 지역 적응성 검정을 통한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화훼농가 육성 등에 나섭니다. 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해 10월 MOU를 맺고, 경기도농업기술원에 품종 권한이 있는 딥퍼플 장미를 신안군 퍼플섬 컬러관광 마케팅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딥퍼플 장미는 지난 2010년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으로, 기존의 장미와 달리 가시가 없고,
    2023-12-26
  • '보조금 28억 원 횡령' 차량 연구개발 업체 대표 구속영장
    수십억 원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차량 연구개발 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28억 7,000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차량 연구개발 업체 대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내부 고발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허위로 직원을 등록하고 기존 직원의 인건비를 과다 청구해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2
    2023-12-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