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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가 광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산업 등과 연계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발표한 광주시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수상했습니다.
광주교육발전특구는 AI 디지털 인재 양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매년 최대 11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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