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전국 '강추위'...남부 지역에 눈

작성 : 2026-01-01 06:22:48 수정 : 2026-01-01 09:48:55
▲ 2026 병오년 첫해를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가득찬 일출 명소 

새해 첫날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매우 춥겠습니다.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 내륙, 충북, 강원 내륙과 산지, 전북 동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5도, 강릉 -6.5도, 대전 -9.9도, 전주 -8.4도, 대구 -5.7도, 울산 -5.9도, 부산 -4도 등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0도, 부산 2도 등 -6도에서 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밤부터는 충남남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 5도 1~3cm, 충남서해안 1cm 안팎입니다.

3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10~30cm, 제주도산지 10~20cm, 제주도해안 2~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6도, 목포 -5도, 순천 -8도 등으로 전날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0도, 여수 1도 등 -1~2도 분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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