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1+1은 2.5"...행정통합이 가져올 부강한 특별시

작성 : 2026-01-07 14:13:43
▲ 오늘(7일) KBC '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통합되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KBC 특별대담에서 통합의 기대 효과로 '더 부강하고 따뜻하며 안전한 도시'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2.5가 되도록 특별법에 지방 재정 부분을 담겠다"며 강력한 재정 확충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는 광주로, 에너지와 석유화학은 전남으로 투자 비중을 나눠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면 광주와 나주 간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현안도 협의 없이 시 차원에서 즉각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관광 상품 개발과 의료 인프라 연계도 훨씬 쉬워져 시민들이 더 즐겁고 안전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 특별시로 가는 길에 불편한 점이 생길 수도 있지만, 길게 보고 크게 보면 지역이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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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국
    김상국 2026-01-08 11:31:10
    백지훈 기자님 대담 멋쩌요.
    KBC광주방송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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