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광주시의 우수정책 사례를 도입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방자치단체협의회와
지방의회의장단은 오늘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제관련 대책회의에서 SSM
휴일 영업제한 지속시행과 골목상권 살리기
자금지원 등 5대 민생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특히 광주시가 이미 조례제정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골목상권 살리기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인 전국 백 3개 지자체가 일제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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