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광주는 한밤 중에도 기온이 28도를 보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도심 속 공원과 유원지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도 북적였습니다.
열대야 표정을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낮의 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주의 밤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의 기온이 밤사이 24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며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에 시민들도 잠 못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등 도심 속 공원에는 밤 늦게까지 가족단위 시민들이 모여 더위를 피했습니다.
인터뷰-인터뷰-김미덕 / 광주시
"낮에는 너무 더워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바람쐬러 나왔어요"
유원지와 산책로에는 운동으로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김미례 / 광주시
"날 더워서 교회 끝나고 가는 길에 들렀어요. 운동하고 하니까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높은 습도에 불쾌지수도 최고 81까지 올라 시민들을 괴롭혔습니다.
인터뷰-김강훈 / 광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우리나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덥고 습한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낮 폭염과 밤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며 무더위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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