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농사일 하던 80대 숨져

작성 : 2012-07-25 00:00:00
이처럼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로 인한 인명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쯤 해남군 삼산면
83살 이모씨 집 앞 텃밭에서
이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고령인 이 씨가
더위 속에 농사일을 하다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난 23일에도 고흥에서 밭일을 하던
51살 송 모 씨가 숨졌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