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음란물이 잇따르는 성범죄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돈을 받고 음란물을 상영한 업주 8명이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성인 PC방을 운영하면서
1시간당 5-6천 원의 이용료를 받고
불특정 다수에게 음란물을 상영한 혐의로 업주 41살 김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업소에서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아동이 등장하는 음란물의 제작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2 21:28
2년반 살다 별거 후 17년만 이혼..법원 "배우자 연금분할 안돼"
2025-01-12 20:57
10년 묵은 사조위 공정성 논란..국토부, 5년 전엔 '독립 반대'
2025-01-12 16:43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가담한 승려 '실형'
2025-01-12 15:22
대통령 관저 집회서 흉기 난동 부린 남성 현행범 체포
2025-01-12 14:49
日 대학서 둔기 휘두른 韓 여성 "괴롭힘 때문에 범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