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합니다.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해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습니다.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해,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입니다.
특히 13일부터 16일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미술 전공 실기 △무용과 몸 △연극 제작 실습 △만화 콘텐츠 제작 등 전문교과·실습형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성을 갖춘 실습 중심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학습 지원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업의 질과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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