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작성 : 2018-07-31 18:55:53

1.(광주 폭염 벌써'20일째'..."94년 기록 깼다")광주지역은 낮 최고기온 33도를 넘는 폭염이 20일째 지속되면서 최악의 폭염이었던 1994년 여름을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긴 무더운 여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2.(광주 여고생 500명 "교사들 성희롱 더 못 참아”)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 5백 명이 교사들의 상습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미투' 폭로에 나섰습니다.

3.(폭염 속 '수확의 기쁨'... 전국 첫 벼베기)
유례없는 폭염이 쏟아진 가운데 올해 전국 첫 벼베기가 순천에서 진행돼 농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4.(주 52시간 근로제 한 달... 제도 정착 험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 한 달째가 되고 있지만 아직 공공기관에서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5.(이개호 장관 내정자..."고향세 도입 적극 나서겠다")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고향세 도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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