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영암 도갓집에서 생산한 ‘무화과생동동주’가 선정됐습니다.
무화과생동동주는 알코올 도수 6도로,인공색소나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런 맛과 색을 내며,자연탄산이 풍부하고 청량감이 좋아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전라남도 #영암 #무화과 #11월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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