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이의순 재단이 올해 광주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세방 이의순 재단은 지난 7월부터 지역 아동센터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11기 희망스위치온 사업'을 광산구 4곳과 남구 2곳 등 광주 11개 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의 96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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