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화장실에서 여성의 돈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10분쯤
광주 서구 농성지하철역 여자화장실에서
67살 김모 여인을 때린 뒤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6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직후 지하철역에서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가방을 뒤지고 있다가 붙잡혔는데 경찰 조사에서 5년 전 사업에 실패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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