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4*11 총선 광주*전남 부재자 투표자가 7만3천 여명으로 지난 18대 총선 보다 3천 여명이
늘었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가 19대 총선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선거인 수는
광주 110만 9천 여명, 전남 152만 5천여 명으로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전체의
1.6%였습니다.
부재자 투표가 시작되는 5일부터는
정당의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공표할 수 없는데, 5일 이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조사기간을 명백히 밝힐 경우 인용 보도가
가능합니다.
랭킹뉴스
2025-01-07 23:19
아파트 베란다 침입한 40대..잡고보니 전자발찌 착용
2025-01-07 22:43
화물차에서 소주 9천 병 '와르르'..택시도 덮쳐
2025-01-07 21:23
국회 제주항공 참사 특위·특별법 잰걸음..혼란 정국 극복 관건
2025-01-07 21:22
국토부 출신 조사위원장 사의..가라앉지 않는 독립성 논란
2025-01-07 21:21
로컬라이저 규정 위반 아니라는 국토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