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이
광주.전남에만 천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새터민은 갈 수록 늘고 있지만
이웃의 관심과 배려가 부족해서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강진의 한 관공서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32살 마성호씨.
북한을 탈출해 지난 2천 8년 목포에 정착한 뒤 아르바이트와 중장비 운전 같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또 자격증을 따고 대학에 입학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주변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마성호/새터민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배려가 도움"
마씨처럼 새터민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착 장려금과 각종 지원을 받고 있지만
체제가 다른 낯선 환경은 새터민들에게 늘 고민으로 다가섭니다.
특히 사회적 관심 부족은 새터민들을 정상적인 생활을 더디게 하고 경제적 빈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터민들의 현실을 덜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의 연대, 또는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경호/전남도 행정계장
"사회관계망을 구축하도록"
광주와 전남에 사는 새터민은 천 24명,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요구됩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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