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청각 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교 관계자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인 64살 김 모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7년에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구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5년 인화학교 행정실에서 당시 18살인 청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 인화학교 청각 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교 관계자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습니다.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이를 목격한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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