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구청장이 해외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지난 13일 북한 김정은이 전방 부대를
시찰하고 포사격 훈련을 지도해 안보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이 휴가를 내고 베트남으로 부부동반 여행에 나섰던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여름 연이은 태풍으로 서구에서 1명이 숨지고 2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을 당시 미국으로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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