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른당, 새 대표에 손학규...여야,노장들의 귀환)바른 미래당이 새 대표에 손학규 후보를 선출함에 따라 여야 지도부 모두 일명 '올드보이‘로 구성됐습니다.이들이 복잡한 정국을 풀고 민생문제 해결에 나설지 관심입니다.
2.('광주-대구'달빛 철도 건설...오늘 국회포럼)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 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의 필요성을 알리는 토론회가 광주시와 대구시 등 경유지 10개 지자체 주최로 오늘 국회에서 열립니다.
3.(다문화 가정 해체에 '지워진' 아이들)
다문화가정 해체로 어머니 나라에서 키워졌다 다시 국내로 들어온 아이들이 3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4.(광주학생독립운동, 남북 교류 본격 추진)
광주시 교육청이 오는 11월 평양에서 항일학생운동 공동 교육행사를 열자고 북측에 제안하는 등 남북 교육 교류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5.(토종 다래 수확... 폭염*폭우에도 '풍작')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요즘 광양 백운산에선 토종 다래 수확이 시작됐는데 변비와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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