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작성 : 2018-09-05 23:05:50

1.(태풍*폭우 뒤끝 ‘주암호’쓰레기로 '몸살') 광주*전남지역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가 태풍과 폭우로 떠밀려온 엄청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오락가락 행정... 논란 자초한 광주시)
새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광주시 주요 현안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잦은 결정 번복으로 행정의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3.(故 이길연 집배원 사망 1년...근무 여건'열악') 광주의 한 우체국 집배원이 과다한 업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벌써 일 년이 됐지만 집배원들의 근무여건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4.(오늘 비엔날레 전야제... 북한 작가 초청'무산')아시아 최고의 미술축제'2018 광주비엔날레 '전야제가 오늘 열리는데 관심을 모았던 북한 작가들의 행사 참여는 무산됐습니다.

5.('보은 인사' 논란 불구, 맥 빠진 청문회)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보은 인사 논란에도 날카로운 검증과는 거리가 먼 평이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