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10.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화재 발생 건수는 1,608 건으로, 1년 전보다 317건이 줄었고 특히 사망자가 18명으로 전년보다 22명이나 크게 줄었습니다.
발화 요인은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등 부주의가 절반을 넘었고 그다음이 전기적 요인이 차지했습니다.
#화재 #사망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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