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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기만 하구만" 프랑스 최고 미녀에 '격한 반발' 이유는?
    프랑스 미인 대회 우승자 '미스 프랑스'가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우승자의 짧은 머리와 상대적으로 덜 굴곡진 몸매를 두고 일각에서 전통적인 여성미의 기준을 무시했다고 주장하면서입니다. 현지시각 17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미스 프랑스 결선에서는 이브 질(20·여)이 우승 왕관을 썼습니다. 질은 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 레위니옹 출신의 수학 전공 대학생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검고 짧은 머리가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질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프랑스 최고 미인으로 뽑혔지만, 온라인에선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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