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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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 리필 눈치"..폭우에 한 달 새 3.3배 치솟아
    장마철 폭우가 이어지면서 채솟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농수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청상추 4㎏들이 1박스 도매가격은 6만 298원입니다. 이는 장마 시작 전인 6월 중순의 1만 7,886원의 3.3배 수준입니다. 청상추 가격은 장마가 본격 시작된 이달 초 2만 8,357원으로 오른 데 이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산지가 침수 피해를 입은 상추는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금값'이 됐지만, 깻잎, 시금치 등 다른 채솟값 역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18일 기준
    2024-07-20
  • 벌써 3,000대 넘은 '침수차'..자동차 보험료 인상되나?
    전국에 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침수피해가 이미 지난해 수준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내년 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2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달 6일부터 전날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 판매 12개 사가 집계한 차량 침수피해 건수는 총 3,103건으로, 추정손해액은 281억 6,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인 6~8월 태풍 카눈 등으로 발생한 차량 침수 피해 2,395건 피해액 175억 원을 훌쩍 뛰어넘은 규모입니다. 장마 2주 만에 손해액 기준
    2024-07-20
  • 중국서 폭우로 고속도로 교량 붕괴..11명 사망·30여 명 실종
    중국 산시성에서 지난 19일 폭우로 인한 고속도로 교량 붕괴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8시 40분(현지시간)께 북중부 지역인 산시성의 상뤄(商洛)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계속된 폭우로 인해 발생한 홍수로 교량 일부 구간이 내려앉으면서 차량 20여 대와 30여 명이 강물에 떠내려갔습니다. 관영 중국중앙은 사망자 11명은 발견된 5대의 차량 내부에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소방당국은 지역주민들의 지원
    2024-07-20
  • SNS에 트럼프 살해 위협한 남성 경찰에 체포
    소셜미디어(SNS)에서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을 겨냥해 살해 협박을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주피터 지역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글로 살해 협박을 한 혐의로 마이클 W. 와이즈먼이라는 남성을 현지시간 19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이번주 페이스북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의원을 위협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기고, 이들의 가족에 대해서도 '신체 상해'와 관련한 협박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협박
    2024-07-20
  • 전 세계 뒤덮은 'IT 대란'.. 3차 대전·다보스포럼 음모론 무성
    전 세계를 강타한 'IT 대란'으로 온라인상에서 갖가지 음모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날 미국의 IT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보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 윈도와 충돌을 일으켜 MS 클라우드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졌고 전 세계의 항공, 통신, 금융 서비스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됐습니다.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파랗게 변하는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Blue Screen Of Death) 현상이 나타나고 주요 시스템이 멈춰 서자
    2024-07-20
  • '최악 IT 대란'..전세계 항공편 5천여 편 무더기 결항
    미국 사이버보안업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오류로 IT 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전 세계 5천여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현지시각) 전 세계에서 운항 예정 항공편 11만 편 중 5,000편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 델타항공의 결항률이 20%로 이번 사이버 대란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항공의 허브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결항률 36%로 공항들 중 가장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도 항공기 중량 계산과 고객 체크인, 콜센터 전
    2024-07-20
  • 완주 의지 비친 바이든 "투표로 트럼프 이길 수 있다"
    재선 도전 포기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직 수락 연설을 한 다음 날인 19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어두운 비전은 미국인의 정체성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투표소에서 그를 이길 수 있고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의 '프로젝트 2025 어젠다'(보수 싱크탱크들의 트럼프 집권 2기 대비 정책 제언집)의 위협을 계속 들춰내기 위해 선
    2024-07-20
  • 러시아 법원, 미국 기자에 간첩혐의로 16년형 선고
    러시아 법원이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소속 에반 게르시코비치 기자에 간첩 협의로 징역 1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타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부 예카테린부르크의 스베르들롭스크 지방법원은 이날 비공개 재판에서 게르시코비치의 간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게르시코비치는 이날 최후변론에서 간첩 혐의를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지만 러시아 검찰은 게르시코비치에게 징역 18년형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AFP 통신 등 외신들은 러시아 법원이 피고인의 99% 이상을 유죄 판결한다는 점으로 미뤄 그가
    2024-07-19
  • 프로야구 경기 중인 잠실구장에 관중 난입 '소동'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벌어진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관객이 구장에 난입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5회 말 2사 후 LG의 공격이 진행되던 중, 외야 쪽에서 우산을 펼친 한 남성이 갑자기 등장했습니다. 정장에 셔츠를 입은 이 남성은 외야를 가로질러 내야까지 도착했고, 구장 안전요원들에게 붙들려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LG 구단 관계자는 "해당 관객은 우산을 떨어트려서 이를 줍기 위해 외야에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신고했고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잠실구장은 2만 3천750석이 가득
    2024-07-19
  •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별세했습니다. 베트남 관영 매체는 의료진을 인용해 올해 80세인 쫑 서기장이 이날 오후 별세했으며, 사인은 노환과 심각한 질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질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쫑 서기장은 최근 몇 달 동안 최고위급 회의에 몇 차례 불참하는 등 건강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공산당은 쫑 서기장이 건강 문제로 치료에 집중하기로 함에 따라 또 럼 국가주석이 업무를 임시로 대신하게 된다고 전날 발표했습니다. 다만 쫑 서기장의 건강 문제가 구체적으로
    2024-07-19
  • [핫픽뉴스] '월급 120만 원' 간병인 구인글에 네티즌들 '경악'
    업무시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임금을 조건으로 내건, 간병인 구인글이 논란입니다. 1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당근나라 노예 구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 당근에 올라온 구인 글을 캡처한 건데요. 해당 글에는 간병인을 구한다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근무시간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2시간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거동 조금 불편한 어르신 씻고 주무시는거 도와드리고, 밤에 화장실 가시느라 깨면 도와드리고, 아침 챙겨드리고, 옷 입혀드리고, 모셔다드리고 퇴근하는 일정"이
    2024-07-19
  • MS발 장애..국내 등 세계 각국 항공·방송·금융 오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일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발권·예약 시스템이 먹통이 됐습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발권·예약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LCC가 사용하는 독일 아마데우스 자회사 나비테어 시스템이 M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같은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온·오프라인 항공권 예약에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공항에서 직원들이 수기로 발권해
    2024-07-19
  • [핫픽뉴스] 군인 손님에 재료비만 받았더니..3시간 뒤 사장님 '울컥'
    군인들에게 재룟값만 받고 음식을 준 식당과 그에 보답한 군 장병들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제주도 한 식당에서 휴가 나온 군인들에게 음식의 재룟값만 받는 호의를 베풀자 몇 시간 뒤 장병들이 다시 찾아와 커피를 전한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8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제주도 한 식당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평소 제주도 식당들은 관광식당의 이미지가 강해 군인 분들이 휴가를 나와도 막상 접근하기 어려워하는데, 정말 몇 년 만에 장병분들끼리 제주로 휴가 와서
    2024-07-19
  • 국민의힘 "25만 원 살포, 오늘 하루 마구 사는 '막사니즘'"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헌법 무시 법안을 민생으로 포장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표 전 국민 25만 원 현금 살포법'은 금리 상승으로 서민과 기업의 부담을 가중한다"며 "13조 원의 재원을 나랏빚으로 마련해 국가재정 위기 경고등을 다시 켜겠다는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청년과 미래세대에 빚 폭탄을 안기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이라 지적하며, 민주당이 탄핵 중독도 모자라 빚 중독에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2024-07-19
  • 하루 10시간씩 10kg 먹던 20대 먹방 스타, '먹방' 라이브 중 숨져
    '먹방'으로 유명한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먹방 라이브를 하던 중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차이나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먹방으로 유명한 인터넷방송인 24살 여성 판 샤오팅이 지난 14일 먹방 라이브를 하던 중 갑자기 숨졌습니다. 사인은 과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팅의 복부는 심하게 변형된 상태였고 위장에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먹방'으로 점차 인기를 얻게 된 샤오팅은 한 번에 10kg이 넘는 양의 음식을 먹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꺼번에 먹기도 한 것으로
    2024-07-19
  • 러시아인 65만 명, 우크라전 이후 고국 떠나..푸틴 "사회 정화 현상"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적어도 65만 명의 러시아인이 고국을 떠나 해외로 탈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17일(현지시각) 러시아 독립 웹사이트 '더 벨'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이 해외 도피를 택한 이유는 전쟁 이후 새로 도입된 검열법에 따른 체포의 두려움과 정권과 연계되고 싶지 않은 마음, 전시 동원령에 따른 징집을 피하기 위함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해외 도피처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아르메니아,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등으
    2024-07-19
  • 대통령실, 국정원 美 활동 노출 지적에..또 文정부 탓
    대통령실이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한국명 김수미)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이 기소된 것과 관련 문재인 정부 책임으로 돌렸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테리 연구원 기소에 따른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활동 노출 등에 대한 지적에 대해 "아무래도 문재인 정부를 감찰, 문책해야 할 상황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정원 요원이) 사진에 찍히고 한 게 다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라면서, "국정원이 전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요원을 다 쳐내고 아마추어 같은 이들만 채워 놓으니까 그런
    2024-07-19
  • 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대선 승리의 길, 줄어들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민주당 후보 사퇴 요구가 사실상 정점에 이르러 그의 최종 선택에 당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유세를 중단하고 델라웨어에서 격리에 들어간 바이든 대통령은 거취문제에 대한 당 주요 인사들의 여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당내 인사들은 사퇴 결론은 정해졌고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한 측근은 바이든 대통령이 아직 사퇴 결심을 한 것은 아니라고 못을 박았지만, 또 다른 측근은 바이든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자신의 승계자로 추인하는 성명
    2024-07-19
  • 김정은, 러시아 국방부 차관 접견…"군사분야 협력" 언급
    19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 중인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러시아 국방부 차관을 접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 등은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두 나라 사이의 군사분야 협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공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러시아 군과 국민에게 '전투적 인사'를 보내며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강력한 지지와 굳건한 연대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군사 분야 고위 관계자가 북한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024-07-19
  • 유네스코 등재 신청 일본 '사도 광산'.."상업적 채굴 하지 않는다"
    일본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을 앞으로 상업적인 채굴에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사도 광산의 광업권을 보유한 기업이 향후 상업 채굴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서류를 일본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가 사도 광산을 심사하며 권고한 세 가지 사항을 모두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이코모스는 상업 채굴 재개 금지 약속 외에도 에도시기 이후 유산이 많이 남은 구역 제외, 일부 유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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