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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사흘째 수색중단, 해경 첫 사법처리
    기상악화로 세월호 수색작업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의 반대로 팽목항의 49재 추모제가 취소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운항규정을 부실심사한 혐의로 해양경찰관을 첫 사법처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세월호 참사 49일째를 맞은 진도 해역은 거센 비바람과 높은 파도로 수색작업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바지와 함정도 인근 항포구로 모두 피항한 상탭니다. 잠수사 사망 사고
    2014-06-0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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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3
  • <0603 이 시각 주요뉴스>-Live/옥탑Ca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지방선거 D-1..(사활 건 막판 총력전) 6.4 지방선거가 꼭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 각 후보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판 사활을 건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정책대결 실종..(흑색*비방전 기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에도 정책대결 보다는 후보자간 흑색, 비방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변화를 바랐던 지역민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부상*부진,근성도 실종..(4강 먹구름) 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2014-06-03
  • <0603 굿모닝 스포츠>- 나지완
    4번 타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나지완 선수, 팀이 위기에 놓여 있을 때마다 적시타를 날리며, 강타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나지완 선수를 만나봅니다...
    2014-06-03
  • 모닝와이드 주요뉴스(0603)
    남>(지방선거 D-1..(사활 건 막판 총력전) 6.4 지방선거가 꼭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 각 후보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판 사활을 건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정책대결 실종..(흑색*비방전 기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에도 정책대결 보다는 후보자간 흑색, 비방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변화를 바랐던 지역민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부상*부진,근성도 실종..(4강 먹구름) 기아 타이거즈가 시즌 중반이 지나고 있지만 총체적
    2014-06-03
  • 터널.교량 지능형 교통체계 연결
    호남지역 국도변 터널과 해상교량에 대한 재난 감시체계가 한 단계 강화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여수 엑스포터널 등 호남지역 8개 터널과 목포대교와 진도대교 등 전남지역 9개 다리에 대해 교통상황이나 사고 등의 도로 정보를 지능형교통체계 즉 ITS 서비스에 연계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TS서비스는 도로 위 CCTV와 차량속도감지기 등이 교통소통 상태와 재난.사고 상황 등의 정보를 수집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익산국토청은 올 연말까지 관련 시스
    2014-06-03
  • R)중국 관광객 여수박람회장 몰려.
    중국인 관광객 2만5천여 명이 여수를 찾아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합니다. 여수박람회장을 활용한 전시, 컨벤션산업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박람회장 중심에 펼쳐진 초대형 LED 스크린 엑스포 디지털갤러리, 길이 218미터, 폭 30미터의 화려한 전광판 지붕 아래 3천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갈라 디너쇼를 펼칩니다. 바로 옆 엑스포공연장에서는 K-POP과 김치담기, 한복입기 등 한국 문화 체험행사가 열리고,
    2014-06-03
  • R)여객선 형식적 탑승절차 강화...불만
    다음 소식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연안 여객선의 탑승절차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여객선사나 승객 모두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현장 상황은 무시된 채 형식적인 절차만 늘리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면 우선 피하고 보자는 식의 행정,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여수 여객선터미널입니다. 탑승이 시작되자 터미널 안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개찰구에 몰린 승객들은 신분확인으로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불만을 터트립니다. ##이
    2014-06-03
  • R)지방선거 D-1..마지막 총력 유세
    남> 6*4지방선거가 이제 꼭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밤 자정이면 치열했던 13일 간의 선거운동도 모두 끝이 납니다. 여>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각 후보들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사활을 건 막판 총력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어제 하루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들의 막판 표심잡기 경쟁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광주시장 선거에 당의 사활을 건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공동대표에 이어 어제 김한길 대표가 다시 광주를 찾아 윤장현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정세균 공동
    2014-06-03
  • 오는 6일 고흥 해창만 오토캠핑장 개장
    고흥군이 해창만 간척지 2만 제곱미터에 총 48면의 오토캠핑장을 조성해 오는 6일 개장합니다. 해창만 오토캠핑장은 넓은 조류지와 바다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샤워실과 보트 선착장, 2.7km의 산책로를 비롯해 300여 개의 텐트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 있어 단체 야영이 가능합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2014-06-03
  • R)호남 총리 가능성 높아져
    네 그렇습니다.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퇴하면서 후속 인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공약했던 대로, 인사탕평과 동서화합을 위해 호남 총리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충남대 교수협의회 등 지식인과 시민단체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거국 내각 구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비슷한 요구가 새정치민주연합은 물론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터져나온 바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 때 드러난 정부의 무기력함을 쇄신하고 국민에게 통합
    2014-06-03
  • R)믿을맨없다. 추락하는 기아타이거즈
    기아 타이거즈의 추락이 끝이 없습니다. 고질적인 부상과 부진한 불펜진, 그리고 승부 근성마저 실종되면서 총체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고 있지만 하위권에서 벗어날 줄 모르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시즌 전 기아 선동열 감독은 올해 성적이 불펜에 달렸다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선동열 감독/기아타이거즈 하지만, 시즌 개막 2달, 49경기를 치른 기아 타이거즈의 불펜진은 방어율 6.23, 블론세이브 8번으로 리그
    2014-06-03
  • R)[격전지-목포]새정치-무소속 접전
    남> 이번에는 기초단체장 격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정종득 시장의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목포로 가보겠습니다. 여> 목포시장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5명의 무소속 후보가 바짝 추격하면서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서남해 해양관광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목포는 대양산단과 임성지구개발 등 굵직한 지역개발 사업과 신*구 도심의 균형발전이 중요한 과젭니다. 목포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시장자리를 놓고 6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4-06-03
  • 6/2 타이틀+주요뉴스
    1. (선거 D-2.. (후보들 막판 총력전) 6.4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장현, 강운태 후보 모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폈습니다. 오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 지도부가 대거 나서 지원에 나섰고 강 후보는 경쟁후보들과 공동 지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세대결 치열...단일화 무산) 광주시교육감선거도 장휘국 후보와 양형일 후보간에 막판 세대결이 불을 뿜고 있습니다. 김왕복, 윤봉근 후보의 단일화는 무산 됐습니다. 3.()현직과 새정치 후보간 치열) 나주시
    2014-06-02
  • 강풍*풍랑 피해 속출..항공편 줄줄이 결항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항공기 결항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완도와 흑산도에는 강풍 경보가, 고흥과 보성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가 넘는 바람이 불면서 광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21편이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2.5m까지 일면서 목포와 여수, 완도 항로에서 16개 항로 31척의 여객선의 발이 묶였습니다. 한편 나주 동강면의 배 농가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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