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선박직 15명 전원 사법처리, 전방위 수사
남> 이번에는 세월호 수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세월호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합동수사본부가 승객들을 버리고 달아난 선원 15명 모두를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여> 사고 원인 조사도 속도를 내면서 선박 검사를 했던 회사를 압수수색하고, 해운업계의 구조적인 비리를 파헤치는 등 전방위적인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선원들의 과실과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관사 손모씨
201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