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예산 전쟁 본격화, 지역의원들 역할 커져
국회 예결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임박한 가운데 지역 출신 예결위 소속 의원들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정부안과 상임위에서 누락된 지역 현안 예산을 얼마나 확보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굅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의 보돕니다. 지역출신 국회 예결위원들은 주영순, 김승남,김영록,임내현,오병윤,박주선의원등 모두 6명입니다 정부의 복지예산은 늘었지만 개발사업 예산은 크게 줄어 예결위 소속 지역의원들의 어깨는 예년보다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인터뷰:박주선/무소속 예결위원 광주.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