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기아 v11 쏜다 담금질 시작
기아 타이거즈가 새해 첫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11번째 우승을 향한 열기로 뜨거운 호랑이들의 첫 훈련 현장을 임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아 타이거즈가 한달여 만에 합동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올시즌 목표도 역시 열한번째 우승. 지난 시즌을 5위로 마감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선수, 감독할 것없이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인터뷰-윤석민 기아 타이거즈 투수 영하10도 가까운 혹한,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