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장성군 등 4개 시군 서울서 상생장터 운영
전남에서 갓 생산한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마련됐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장성과 나주 등 전남 4개 시군이 내 놓은 햇 고구마 등의 농산물은 서울과 농촌을 잇는 또 하나의 가교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잡니다. 장성군와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의 풍성함이 서울 강동구에 펼쳐졌습니다.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에서 열린 2012 오색고을 가을걷이 직거래장터에는 전남에서 갓 생산한 고구마와 쌀 등의 농산물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양수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