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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광주 지방선거 출마자, "광주 정치 바꾸겠다"
    오는 6월 1일 광주지역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진보당 후보들이 "광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김주업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치 일번지 광주가 삼류정치도시로 전락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촛불로 적폐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나서 일 똑바로 하라고 국회도 지방권력도 다 밀어줬는 데 현재 결과는 적폐세력의 완벽한 부활"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2-18
  • 이재명표 전남 공약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국립 의대 설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재생에너지 주민 소득형 모델 도입, 국립 의대 설립 추진 등을 골자로 한 전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오늘(18일) 처음으로 호남을 찾은 이 후보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거점인 전남에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신안·여수 등에 해상풍력발전 조기 안착과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계획, 탄소중립산업특별법 제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주민 소득형 모델을
    2022-02-18
  •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 "광주 정치 바꾸겠다"
    오는 6월 1일 광주 지역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인 진보당 후보들이 "광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와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정치 1번지 광주가 삼류정치 도시로 전락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학동 붕괴에 이은 화정동 아이파크 참사에 광주시와 광주정치의 존재감이 없고 청년 빈곤율과 청년 자살률 전국 1위라는 통계치가 광주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과 현 정권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 진보당 지
    2022-02-18
  • 문재인 "소상공인·자영업자 절박..추경안 조속 처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 조속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8일) 참모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황이 절박하다"며 "국회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을 처리해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만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올해 첫 추경안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요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추경안 처리를 위한 여·야·정 협의가 진행되고
    2022-02-18
  • 이재명, 호남 찾아 "DJ는 정치 보복 안 해..윤석열 되면 검찰 왕국"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한 '정치 보복'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8일) 순천 연향 패션거리 유세에서 "국정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모르는 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자랑하듯 하는 이런 리더로는 이 힘든 엄혹한 환경을 견딜 수 없다"며 "오로지 할 수 있는 게 정치 보복을 공언하고 다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좌파 문화계를 싹쓸이하겠다는 사고로 복잡 위험하고 험난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IMF
    2022-02-18
  • 이재명, 공식선거운동 시작 뒤 첫 호남 방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18일) 전남과 광주를 연이어 찾고 19일에는 전북 집중유세에 나서는 1박 2일 일정 호남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전남 순천에서는 '검찰공화국', '정치보복' 우려를 전하고 남부 수도권 공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목포로 이동한 뒤에는 평화광장 원형로에서 시민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이 후보는 'DJ 정신'을
    2022-02-18
  • "결코 굽히지 않겠다"..안철수, 중도사퇴론 일축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일각에서 제기된 '중도 자진사퇴론'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8일) 고(故) 손평오 지역 선대위원장의 영결식에서 "저 안철수, 어떤 풍파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함으로써 손 동지의 뜻을 받들겠다. 결코 굽히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9일 오후부터 선거전을 재개할 예정인 안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된 중도 자진사퇴론을 일축함과 동시에 본인이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안 후보는 "저 안철수
    2022-02-18
  • 민주당 "야당이 발목잡으면 추경안 단독 처리"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규모를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새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1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속한 방역지원금 지급과 민생방역보강을 위해 추경안을 신속 처리하겠다"며 "야당이 계속 민생·방역예산을 발목 잡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로 정부와 협의해 신속히 추경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예산을 발목 잡기 넘어 구속하는 국민
    2022-02-18
  • 윤석열 48%ㆍ이재명 39%..尹,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15~1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지후보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48%를 얻어 39%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95%신뢰수준에 ±3.1%p) 밖인 9%p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지지율 변화가 없었고, 이 후보는 3%p 상승하며 격차가 줄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7%로 1%p 하락했고, 심
    2022-02-18
  • 이준석 "호남 목표 30%로..민주당, 광주 정신 도구로 활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대선에서 호남 지지율 목표치를 25%에서 30%로 또 한번 상향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방금 발표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지율이 33%를 찍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다른 지표들과 추세가 비슷하다"며 목표치 상향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부터 호남의 정책 문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우리팀 특공조를 모두 투입한다"며 "59초 쇼츠 담당 보좌역들과 광주 출신 곽승용 보좌역을 투입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복합 쇼핑몰
    2022-02-18
  • 지방선거 일정 본격 시작..18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대통령 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오늘(18)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구청장 선거와 시·구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오는 20일부터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는 등 제한적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2022-02-18
  • '득표율 20% 넘나' 국민의힘 구애..'호남'의 선택은?
    【 앵커멘트 】'불모지' 호남을 향한 국민의힘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을 20%로 기대하는 가운데 호남 공들이기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망언에 이은 '개 사과' 논란. 그동안 애써 공들여온 국민의힘의 호남 껴안기가 물 건너 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더불어민주당에 전통적 지지를 인정하지 않는 호남의 분위기는 국민의힘에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이 틈새를 파고
    2022-02-17
  • 지자체 평가..영광군, 군 단위 1위 이유는?
    【 앵커멘트 】 최근 KBC와 전남대 정책대학원이 실시한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영광군이 17개 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천년의 빛, 굴비의 고장으로 불리는 영광군의 1위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동일 기자가 군민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인구 5만 2천 명의 영광군은 원전과 굴비 산업 등이 발달해 있습니다. 영광 원전이 군에 내는 세금과 주민 지원금이 한 해 400억 원이고, 굴비와 관련 사업체만 450여 개에 이릅니다. 영광군은 국내 천일염
    2022-02-17
  • 논란의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시장 후보군들의 생각은?
    【 앵커멘트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광주 유세에서 꺼낸 복합쇼핑몰 유치를 두고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무조건 찬성·반대를 이야기 할 때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고, 광주광역시장 후보군들은 정의당을 제외하고 찬성에 손을 들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해 지난해부터 논의를 시작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CG1 광주광역시 고위관계자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시대를 여는 '펀 시티'를 제시했고, '펀 시티' 속에 소상
    2022-02-17
  • 우상호 "쇼핑몰 짓는다고 지지세 결집? 호남 무시 발언"
    '광주 복합 쇼핑몰' 유치에 대한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복합 쇼핑몰 정도가 호남 민심을 바꾼다라고 얘기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인 우 의원은 오늘(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남은 정치적 민감층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원은 "지역에 쇼핑몰을 건설한다는 건 지방선거 이슈"라면서 "대통령 선거 이슈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그게 영향 미치기는 쉽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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