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3선 홍익표 전 의원

작성 : 2026-01-18 14:21:38 수정 : 2026-01-18 14:54:06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새롭게 청와대 정무수석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홍익표 전 의원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협의로 합의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홍 신임 수석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이번 인선은 이재명 정부 첫 지방선거를 약 6개월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것으로, 조만간 1기 참모진에 대한 대대적 개편이 단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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