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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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사랑상품권 출시 한달만에 85억 판매
    목포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목포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달 2일 첫 판매를 시작한 목포사랑상품권이 발행금액 100억 원 중 85억 원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은 5천여 곳으로 연말까지 1천개소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 편의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는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9-10-02
  • 전남도, 태풍ㆍ강우 피해 벼 정부 매입 건의
    전라남도는 태풍과 강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벼를 정부가 매입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전남은 잇따른 태풍과 잦은 비로 벼 도보과 흑백수, 수발아 등으로 2만 1천 87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까지 더해져 피해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를 입은 벼는 식량으로 이용할 수 없고 품질이 떨어져 공공비축미곡미로도 사용이 불가능해 사료용으로 전량 매입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10-02
  •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당한 특혜 없었다" 잇따라 강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고위직들이 잇따라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용섭 시장이 어제(2) 간부회의를 통해 사업이나 공사에 불필요한 간섭이나 개입을 일절 하지 않겠다는 원칙과 약속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에도 그대로 지켜졌다고 강조한데 이어 오늘 또다른 시 최고위직도 기자들과 만나 민간공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당한 특혜는 확인되지 않아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의 배경을 두고 시청 안팎에서는 광주시가 최근 민간공원 특례사업 검찰 수사와 관련해 퍼지고 있는 여러 억
    2019-10-02
  • 부마항쟁 때 5.18과 동일한 무장헬기 투입돼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무장헬기가 부마항쟁에도 투입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과거 전두환 보안사령부가 작성한 문건 분석한 결과, 지난 5.18 민주화운동 7개월 전인 1979년 10월 일어난 부마항쟁 현장에 5.18민주화운동 진압에 동원된 무장헬기와 동일한 기종의 헬기가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현대사의 큰 상처인 두 사건의 연결성이 재확인 된 가운데, 부마민중항쟁기념재단과 5.18기념재단은 부마특별법 제정과 5.18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촉구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9-10-02
  • 전남 미활용 폐교 97곳, 전국 4분의 1수준
    교육시설이나 문화시설 등으로 활용되고 있지 않은 폐교가 전남에만 100곳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임재훈 의원은 전국의 폐교 활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에 395개 폐교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고, 이 가운데 4분의 1인 97개 폐교가 전남지역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향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폐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10-02
  • 광주시 보조금 부정수급액 지자체 1위
    광주시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7월 이후 광주시에서 적발된 보조금 부정수급액이 950만 원을 기록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보조금 부정수급액은 730만 원이었습니다.
    2019-10-02
  • 10/2(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밤 11시 진도 상륙..새벽 2시 광주 최근접)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이 오늘밤 11시쯤 진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는 내일 새벽 2시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가 태풍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2.(수확기에만 3번 째 태풍..깊어지는 시름) 링링과 타파에 이어 수확철에만 3번 째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3.(파업 vs 직장폐쇄..진료 차질ㆍ환자 불편) 광주기독병원이 노
    2019-10-02
  • 무안공항 제주노선 아시아나 유지, 티웨이 철수
    무안국제공항의 유일한 국내선인 제주노선이 아시아나 항공의 잔류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당초 티웨이와 함께 이달말 계획했던 무안공항 철수 방침을 철회하고 주 7회 운항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티웨이 항공의 경우 회사 사정으로 무안-제주 노선뿐 아니라 여러 노선의 철수를 결정한 것을 알려졌으며 제주항공이 주 2회 부정기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9-10-01
  • '균형과 조화 슬로시티 목포' 선포
    목포시가 국내 16번째 슬로시티로 선포됐습니다. 목포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슬로시티 비전 선포식을 갖고 목포의 생태와 역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균형과 조화를 통한 미래도시 육성을 다짐했습니다. 세계 253번째, 국내 16번째로 인증받은 목포 슬로시티는 '슬로시티 목포 도(島),시(市), 락(樂), 행복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근대문화유산, 예향, 맛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2019-10-01
  • 광주전남 시민단체 "검찰, 언론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민주동우회협의회는 오늘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독재 권력의 시녀로 민주인사들을 억압하고 전횡을 저질러온 정치검찰이 이제는 통제 불능의 적폐 집단으로 변했다면서 검찰 개혁과 언론개혁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진보연대도 성명을 통해 정치 검찰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사법개혁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조국 법무부장관도 정치적 결단을 내려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9-10-01
  •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
    내년에 열리는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5.18기념행사위원장단은 전체 회의를 열고 오수성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와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를 각각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장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대규모 분야별 기념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2019-10-01
  •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지정 신청
    광주시가 빛그린산단 등 5개 지구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마쳤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내 산업단지 5곳을 각각 미래형 자동차 산업지구와 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지능형 공기산업 지구, 인공지능 융복합 지구로 개발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확정되면 국비 지원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과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9-10-01
  • 지역내총생산 성장률 광주 서구ㆍ영광군 1위
    【 앵커멘트 】 전국 228개 시군구의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의 성장률을 비교한 결과 광주에서는 서구가, 전남에서는 영광군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 【 기자 】 GRDP, 즉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재화의 총 액수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말합니다. 광주에서는 서구가 5년간 7.8퍼센트로 가장 높은 GRDP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
    2019-10-01
  • 40주년 5.18 "세계인권도시와 손잡다"
    【 앵커멘트 】 나치의 대학살을 경험한 독일의 뉘른베르크시와 정치망명자와 이민자들의 도시 프랑스 낭트시, 모두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꼽히는 곳들인데요.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이런 세계적 인권도시들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으로 알려진 독일 인권운동의 심장 뉘른베르크. 나치의 대학살과 전범재판이 이뤄졌던 뉘른베르크는 세계적 인권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새로운 세대까지 아
    2019-10-01
  • 서삼석 "농업분야 예산 증가율 2.6% 불과"
    향후 4년 동안의 농어업분야 예산 증가율이 2.6%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2023년까지의 국가재정계획을 분석한 결과, 농어업분야의 연평균 예산 증가율은 2.6%로 국가전체 예산 증가율 6.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농어촌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산조차 지원되지 않는다면 농어촌이 사라지는 것이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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