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날짜선택
  • 한전, 남서울본부 매각·임금 반납..25조+α 자구책 발표
    한국전력공사(한전) 자산 매각과 임금 동결을 포함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구노력 비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전은 오늘(1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위기극복을 다짐하며 자구책을 내놨습니다. 한전의 자구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2026년까지 총 25조 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추진합니다. 한전은 또 '매각 가능한 모든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원칙 하에 수도권 대표 자산인 여의도 소재 남서울본부를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한 매각', '제안공모' 등
    2023-05-12
  • 해외 K-FOOD 열풍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소장 홍성희)는 5월 11일 에이티(aT) 센터 그랜드홀에서 농식품 품질·안전 연구 관련 기관·단체를 초청하여 '2023 농식품 품질·안전관리'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험연구소 개소 60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농식품 분야 연구 방향을 대외에 알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농식품 품질·안전과 관련된 민간 연구·검정기관, 학계, 정부기관 등을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농
    2023-05-12
  • 한전, 오늘 자구안 발표..다음주 전기요금 인상
    한국전력이 오늘(12일) 나주 본사에서 '비상 경영 및 경영 혁신 실천 다짐 대회'를 열고 자구안을 발표합니다. 자구안에는 비핵심 자산 매각, 임직원 임금 동결, 비용 절감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전은 이같은 방안을 통해 20조 원 이상을 아껴 재정 위기를 넘기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의 자구안이 발표되면, 정부와 여당은 다음주 초,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전 자구안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한 뒤, 전기요금 인상 절차를 밟아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h당 7원 가량의 전기요금 소폭 인
    2023-05-12
  • "내가 마신 플라스틱 생수병 내가 회수해가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양 관리 당국이 힘을 합쳐 바닷속 쓰레기 처리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저감 혁신대책의 일환으로 해군본부와 해양경찰청과 함께 여행철이 본격 시작되기 전인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3개 기관은 공동으로 98개소의 정화 대상지를 선정하고, 7,400여 명을 동원해 6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에서는 잠수부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각 기관이 파악한 해양쓰레기가 많은 지역과 지자체 등에서
    2023-05-12
  • '테라' 권도형, 몬테네그로 법원에 보석 청구..."코스타리카 여권, 적법하게 취득"
    1년 가까이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2)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현지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대표와 그의 측근 한모 씨는 11일 낮 12시 30분(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공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법원에 보석(보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을 청구했습니다. 상·하의 모두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법정에 선 권 대표는 위조 여권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이바나 베치치
    2023-05-11
  • 롯데케미칼, 환경영향평가 누락해 신축 공장 건설 중단
    롯데케미칼이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축 공장 건립 공사에서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11일 롯데케미칼 등에 따르면 여수시가 지난 4일 페인트 첨가제 공장 신축 건립 공사에 대해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2016년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로 보완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실무자들이 누락한 것 같다"며 "환경영향평가를 이른 시일 내에 받고 공장 건설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 올해 11월
    2023-05-11
  • 4월 가계대출, 지난해 8월 이후 첫 반등
    지난달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이 정책모기지ㆍ주택담보대출 등 영향으로 0.2조 원 증가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오늘(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0.2조 원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감률은 △1.5%로 감소폭이 소폭 확대(3월 △1.4% → 4월 △1.5%)됐습니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지난 3월 증가세로 전환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증가폭이 확대됐고 신용대출 감소폭은 축소됐습니
    2023-05-11
  • 광주은행, 5·18 공익통장 '넋이 예·적금' 수익 기부
    광주은행이 5·18 공익통장 '넋이 예·적금'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최근 '넋이5월, 그 날을 기억하며'의 판매 수익금 2천만 원을 5·18 기념재단에 전달했습니다. '넋이 예·적금'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광주은행이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2020년 출시한 상품으로, 통장 표지 및 속지에는 옛 전남도청과 옛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국립 5·18 민주묘지, 5·18 민주광장, 전
    2023-05-11
  • 독일 우수 연구소에서 연구 인턴 수행할 대학생 선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국내 이공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일 우수 연구소에서 연구 인턴 활동을 수행할 '2023년 한-독일 글로벌 인재양성 플랫폼' 참가자 25명을 5월 12일부터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비자발급 등 출국 준비과정을 거쳐 9월부터 최대 6개월간 독일 막스플랑크, 프라운호퍼 등 우수 연구소에서 연구 인턴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 비자 및 보험료 등을 일정 금액 내 실비 및 월 체재비를
    2023-05-11
  • 초·중·고 표준교육, 가상현실에서 만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5월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표준교육’ 150개교(1만 5,000여 명), ‘표준교육 시범학교’ 25개교(2,300여 명)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표준교육’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주도권 경쟁이 기술표준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리 생활 속 표준에 대한 이해, 표준의 중요성 및 필요성 등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주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부터 지속
    2023-05-11
  • 꿀벌이 사라진다.."대체 무슨 일?"
    해가 갈수록 자연에 사는 꿀벌들의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꿀벌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양봉농가는 지속적으로 봉군 내 꿀벌이 사라지거나 세력이 약해지는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2021~2022년 동절기에 이어 지난해 9월에서 11월까지 월동 전 내성응애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농촌진흥청 표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
    2023-05-11
  • 15개월 연속 무역적자 기록하나..5월도 무역수지 적자로 출발
    대중 수출 감소와 반도체 부진으로 무역수지가 1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44억 8,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5일로 지난해와 같아 일평균 수출도 10.1% 줄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체 수출액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초순까지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진 겁니다. 월간 기준 수출이 7개월 이상 감소세를 이어간 건 지난 2018년
    2023-05-11
  • 2분기 전기요금 인상 또 미뤄져..당정협의회 연기
    2분기 전기요금 인상이 또 미뤄졌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1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분기 전기요금 인상 폭을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최종 결정을 12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당초 kWh(킬로와트시) 당 7원 인상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정이 인상폭에 대한 막판 조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2분기 전기요금 인상 결정이 다시 한번 연기되면서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는 더 심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에도 전기요금 인상이 억제되면서 한전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32조 6,550억 원의 적
    2023-05-11
  • 정부, ‘초격차 창업기업 1000+ 사업’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이영 장관, 초격차 창업기업 대표, 전문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격차 사업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출정식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창업기업 한국 실현을 위한 창업벤처 집중육성’ 국정과제와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초격차 사업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창업 2년 만에 총 1,120억 원을 투자유치한 시스템
    2023-05-11
  • 3월 경상수지 2.7억 달러 흑자…배당소득 큰 폭 증가 영향
    2023년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잠정)는 배당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1~3월 1/4분기 동안 경상수지는 44.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경상수지 개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3월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상품수지 부문에서 수출이 감소하며 11.3억 달러 적자를 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2023년 3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3.6% 감소한 551.1억 달러를 기록 한가운데 품목별로는 승용차 등은 늘었으나 가전제품, 반도체 등은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중동
    2023-05-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