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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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나눔 실천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임직원의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뒤 지역 저소득 세대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공무출장 등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항공사 마일리지몰을 통해 생필품을 구매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를 무안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측은 사용하지 않아 소멸될 수 있는 공적 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
    2025-11-30
  • 집안의 반려동물 살피려던 IP카메라가...해외 성착취 사이트의 62%를 차지
    가정집과 사업장에 설치된 IP(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 12만여 대를 해킹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IP 카메라를 해킹해 탈취한 영상을 불법 제작·판매한 무직 A씨와 회사원 B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주범인 A씨는 63,000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성 착취물 545개를 제작한 뒤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챙겼습니다. 회사원 B씨 역시 IP 카메라 7만 대를 해킹하여 648개의 성 착취물
    2025-11-30
  • 쿠팡, '고객정보 유출' 피해 5개월간 몰랐다…소비자 2차 피해 우려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000만건이 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거의 반년 전부터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피해 규모가 더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정부는 민간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섰고, 경찰은 이번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습니다
    2025-11-30
  • '응급실 뺑뺑이' 사망 고교생…복지부·부산시, 사실관계 조사
    부산 도심에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지 못해 숨진 사고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 사고와 관련해 병원들에 당시 환자를 받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한 자료를 다음 달 1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부산시를 통해 사고 당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조사 대상 병원은 당시 소방 당국의 이송 요청을 받은 부산지역 7곳과 경남지역 2곳 등 9곳입니다. 보건복지부와 부산시는 병원이 진료를 거부한 이유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이번 사안의 전반적인
    2025-11-30
  • 헤어지자는 말에…300번 연락하고 자해 소동까지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300번 넘게 연락하고 자해 소동을 벌인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사귀던 여자친구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엿새 동안 285회에 걸쳐 문자·모바일 메시지를 보내고 38번 전화했습니다. B씨가 만나주지 않자 집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또 B씨를 마주치게 되자 휴대전화를 빼앗은
    2025-11-30
  • 산재 신고하면 포상금…"법적 근거 미비, 공익신고 중복"
    정부가 산업 현장에서의 제보를 늘리기 위해 내년부터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고 공익신고 포상금과 중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는 '2026년 예산안 총괄 분석'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신고 포상금 사업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9월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현장에서 산재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법 위반 사실을 신고하면 파격적으로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금융 제재, 안전
    2025-11-30
  • 한낮 20도까지 올라 '포근'…강원 매우 건조·강한 바람 '불조심'
    일요일인 30일 한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7도, 대전·전주 8도, 대구 4도, 부산 12도 등 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전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등 입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낮과 밤
    2025-11-30
  • 대구서 여성·영유아 2명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중
    대구의 한 주택에서 여성 1명과 영유아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37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의 한 3층짜리 주택에서 이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A씨와 영유아 1명이 심정지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119구급차 등 차량 7대와 소방관 등 인력 18명이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방 안에서는 혈흔 등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들 관계가 모자 관계인지 아닌지 등에 대
    2025-11-29
  • 리콜 A320 국내 42대 중 40대 안전조치 완료.." 항공대란 없다"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중 이번 사태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국내 여객기 기체 42대 중 40대가 이미 관련 작업을 완료했고 나머지도 이날 내로 모두 필요한 조치를 마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이번 사태로 결항·지연 등이 속출하는 항공 대란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29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를 운항 중인 곳은 대한항공(18대), 아시아나항공(24대), 에어부산(21대), 에어서울(6대), 에어로케이(9대), 파라타항공(2대) 등 6곳으로
    2025-11-29
  • 친인척 7명 사상 승용차 사고...국과수 "가속페달 밟아"
    지난 8월 경기 용인시 상현역 인근 식당에서 발생한 승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급발진은 아니라는 취지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29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1일 "운전자가 감속 페달이 아닌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사고 차량 결함 분석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8월 1일 오후 2시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의 한 식당으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돌진해 식당 내부에 있던 80대 여성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B씨 외에도 2명
    2025-11-29
  • 지역 고유언어 계승 위한 '방언문학 시상식' 개최
    지역 고유의 언어자산을 지키고 계승하기 위한 방언문학 진흥의 장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문학메카는 광주 전일빌딩 대강당에서 제1회 대한민국 방언문학 시상식을 갖고, 지역의 정신이 깃든 언어 유산인 방언을 창작 언어로 확장시켜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자고 밝혔습니다.
    2025-11-29
  • 내일 날씨 포근...낮 기온 17~19도
    일요일인 내일(30일) 광주·전남 지역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7도 등 4~1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17~1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11-29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학술 심포지엄 광주서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한강 작가의 소설에서 나타난 인간 삶의 연약함과 치유를 비롯해 인간 존엄과 치유의 미학을 조명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소년이 온다' 등 주요 작품이 지닌 깊은 통찰력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도 모색됐습니다.
    2025-11-29
  • 광주 도심서 성소수자 '퀴어축제' 개최...찬·반 팽팽
    광주 도심에서 성소수자를 위한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맞불 집회도 열렸습니다. 올해로 광주 금남로에서 4번째 개최되는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은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소수자들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기독교·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맞불 집회를 갖고 '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5-11-29
  • 수백 톤 낙엽은 어디로 가나...매립 아닌 재활용 방안 필요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지면서 광주 시내가 낙엽으로 가득 쌓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득 쌓인 낙엽은 일부 지자체의 경우 재활용을 통해 활용 폭을 넓히고 있지만, 광주시는 매년 수백 톤의 낙엽을 매립하고 있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시간, 줄지어 선 가로수 아래로 낙엽이 인도를 빼곡히 덮었습니다. 가로환경관리원이 흩뿌려진 낙엽을 한곳으로 모읍니다. 쉼 없이 쓸어 담지만, 낙엽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민성 / 가로환경관리원 - "가을 막바지에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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