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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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NPU센터' 카드, 전화위복 될까...관건은 정부 예산 반영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광역시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추진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단 다음 달 초에 나올 정부 예산안에 국가 NPU 컴퓨팅센터 20억 원이 정상적으로 반영될지가 관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 정부에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으로 확정된 국가 AI 컴퓨팅센터가 국가 주도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시설이라면, NPU센터는 해당 인공지능을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시설입니다.
    2025-11-29
  • 쿠팡 "개인정보 노출계정 3,370만개"..소비자 우려 커
    쿠팡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 계정 수가 3,370만개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후속 조사에서 정보가 노출된 계정이 7,500배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라고 밝혔습니다. 별도로 관리되는 결제정보나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이 계정과 관련해 따로
    2025-11-29
  • 아파트 일대 휩쓸고 다닌 멧돼지...2명 부상
    부산의 한 아파트 일대에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과 경비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오후 2시 15분쯤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근처의 한 아파트 주변에 멧돼지가 출몰했습니다. 멧돼지는 일대를 휩쓸고 다녔고, 이 과정에서 80대 주민 A씨가 얼굴 등에 중상을, 60대 경비원 B씨가 다리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멧돼지는 오후 3시 4분쯤 인근 식당 텃밭에서 출동한 경찰과 엽사 등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관할 자치단체는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외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달라
    2025-11-29
  • '소프트웨어 리콜' A320 국내에 42대 운항...영향은?
    조종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빚은 에어버스 A320 계열 여객기가 국내에는 80대가 운항 중이며,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기체는 40여 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이미 관련 작업을 마쳐 항공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미미하다는 관측입니다. 29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가운데 A320 계열 여객기를 운항 중인 곳은 대한항공(18대), 아시아나항공(24대), 에어부산(21대), 에어서울(6대), 에어로케이(9대), 파라타항공(2대) 등 6곳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29
  • 2026년 9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임신부 '경고 그림' 부착
    2026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의 라벨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그림이 부착됩니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 경고문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붙여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를
    2025-11-29
  • 국내체류 외국인 280만 넘어...관광객·이주노동자 유입으로
    유학이나 취업, 관광 등의 목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집계 후 처음으로 280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농번기에 투입되는 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K팝과 같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증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29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83만 7,525명으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252만 4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뒤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203
    2025-11-29
  • 전라남도, 필수농자재법 시행에 "국가책임농정시대 뒷받침"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책임농정시대가 제대로 실현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필수농자재법은 비료, 사료, 농업용 면세유, 농사용 전기 등 필수농자재 가격이 공급망 위험으로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인상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농자재나 재생에너지 활용 농가에 우대지원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정부는 법 시행을 위해 △위기대응
    2025-11-29
  • 전남관광재단 중국 최대 경제무역도시 광저우서 관광설명회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중국 관광시장 회복과 해외여행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12월 2일 중국 광저우 더 가든 호텔에서 '2025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국 정부의 해외여행 규제 완화와 한중 교류 재개 분위기 속에서, 전통적인 방한 관광 핵심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전남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관광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개별 여행을 넘어 단체관광과 체류형 관광상품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남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행사는
    2025-11-29
  • 에어버스 A320 소프트웨어 리콜...항공대란 우려 제기
    에어버스가 전 세계에서 1만 대가 넘게 운영 중인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들에서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에어버스는 급강하 같은 비행 안전에 심각한 이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유럽연합(EU) 항공 당국이 긴급히 해당 소프트웨어 의무 교체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세계 항공사들이 대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항공 수요가 많은 주말을 맞아 세계적으로 수천 대 규모의 운항 차질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A320 계열에는 대표 기종인 A320
    2025-11-29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 주 휘발윳값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5.3원 오른 1,745.0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3.4원 상승한 1,812.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5.3원 오른 1,721.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3.9원 오른 1,660.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
    2025-11-29
  • 감귤 수확철 맞아 제주도 농산물 절도 예방 비상
    감귤 수확철을 맞아 해년마다 반복되는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범죄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제주지역 농산물 절도 피해 건수는 2021년 36건, 2022년 23건, 2023년 19건, 2024년 29건 등 모두 1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품별로 보면 귤과 만감류를 포함한 감귤류가 49건(41.5%)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브로콜리 9건, 마늘과 양파 각각 7건 순입니다. 월별 발생 건수는 3월 19건, 2월과 11월 각각 14건, 1월 13건, 12월 12건 등으로 주로 겨울에 집중되
    2025-11-29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무죄'...이유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50분쯤 대전 중구의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6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도로에서 시속 21km로 정상 운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도 A
    2025-11-29
  • "왜 환불 안해줘!" 편의점에 라면 붓고 껌·침 뱉은 30대
    환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일부러 라면 국물을 붓고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편의점 테라스 테이블 3곳에 라면 국물을 쏟고, 카운터에 발을 올리거나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매장 내에서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막고, 자신이 구입한 물품 환불을 거절했다는
    2025-11-29
  • '전산망 먹통 책임' 국정자원장·행안부 책임자 대기발령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총괄 책임자가 최근 대기발령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이 사실상 마비된 지 두 달 만에 징계성 조치가 내려진 것입니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을 본부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2023년 5월 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국정자원 원장에 취임한 이 원장은 올해 9월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709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이 먹통이 되자 기관장으로서 거센 책임론에 휩싸였습니다.
    2025-11-29
  • "누구 세금인데!" 술 취해 경찰 상습폭행한 80대 '실형'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8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8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춘천에서 "주취자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인적사항을 묻자 "어린놈의 XX, 누구 세금으로 너네가"라며 욕설과 함께 소리치고, 경찰관의 가슴을 밀치거나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챙으로 경찰관의 인중을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6월에도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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