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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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기술센터 개소
    전남 바이오산업의 거점, 화순 생물의약산업단지에 글로벌 생명과학기업의 기술협력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도와의 대규모 투자 협약을 토대로 설립된 글로벌 바이오 기술센터는, 고도화된 실험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2029년까지 총 130억원을 투입해 연구 장비를 확충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해, 전남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2025-11-26
  • 진도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안전기원제 개최
    진도군의 숙원사업인 해창·염대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진도군은 어제(25일) 진도읍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해창·염대지구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완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사업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의 정비를 위해 총 815억 원이 투입되며, 진도천과 염대천의 제방 축조와 보강, 교량 8개소 재가설 등의 공사가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2025-11-26
  • 광주 고교생 100명, 다양한 교육 정책 직접 제안
    지역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학생 100인 정책제안 한마당'에서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돌봄 신청 플랫폼과 청소년 일자리 창업 지원, AI로 접근하는 학생 멘탈 케어 등 직접 발굴한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접수된 정책들 가운데 우수 제안은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5-11-26
  • '산업 붕괴' 직면한 전남, 대전환의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6
  • 쿠팡에서 또...야간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쓰러져 숨져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쓰러진 뒤 숨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6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문형동에 있는 경기광주 5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카트에 물품을 담아 옮기는 집품(피킹) 업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약직 근로자인 A씨는 사고 전날 저녁 6시부터 이날 새벽 4시까지 근무하기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최근 검진 기록과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그에게 지
    2025-11-26
  • 첫 민간 주도 제작 '누리호' 27일 새벽 1시 발사 예정
    첫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내일 새벽 1시쯤 발사될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0시 55분께 누리호 4차 발사에 나섭니다. 누리호의 이번 임무는 고도 600㎞에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번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으로 누리호 제작을 처음 주관하며 정부 주도 우주개발이 민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이 될 전망입니다. 누리호는 전날 오전 9시 누리호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
    2025-11-26
  •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 26일 오전까지…강풍주의보 기상 악조건
    27일 새벽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대 설치 작업이 26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8시 30분 기준 발사대에 누리호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1시 36분 발사대 기립을 마친 후 전기·공조 엄빌리컬 연결과 발사체 신호 점검을 수행했습니다. 자세 제어계 점검도 이날 완료할 예정이라고 항우연은 밝혔습니다. 다만 강풍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조건이 있어 유공압 엄빌리컬 연결과 기밀 점검은 26일 오전 중 완료할
    2025-11-25
  • 영화 범죄도시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액션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 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경위를 직위해제
    2025-11-25
  • 보름 만에 15억 소진…광주 온누리상품권 환급 종료
    광주시가 지난 10일부터 시행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사업이 보름 만에 조기 종료됩니다. 광주시는 당초 책정된 15억 1,200만 원의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모두 소진됨에 따라, 오늘(25일) 사용분을 마지막으로 환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해 준 이번 사업은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판매가 종료된 이후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025-11-25
  • 광주시의회 "정부 AI 예산 원안 통과시켜야"
    2026년도 정부 본예산에 담긴 AI 분야 투자를 두고 국민의힘이 대폭 삭감을 주장하면서, 광주 지역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인공지능 특위와 11개 산학연협의회는 공동 성명문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10조 원대 인공지능 산업 투자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예결위원들은 "무늬만 증액된 '가짜 AI' 예산이므로 전면적인 재검토와 삭감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예산안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2025-11-25
  • 27일 새벽 누리호 발사...고흥 발사대 주변 해상 통제
    누리호 4차 발사 전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 해상 선박 운항이 전면 통제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 선박 진입 차단을 위해 발사 2시간 전부터 발사 후 10분까지 발사대 주변 해역과 발사체 비행 방향 해역의 통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모레(27일) 새벽 0시 54분에서 1시 14분 사이로 예정된 발사에 맞춰, 해경은 경비 함정 21척 등을 배치해 해상 통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5-11-25
  • '무너진 산업과 전남 경제' 대전환에서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5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전 지부장은 오늘(25일) 출마선언식에서 광주 교육이 거듭나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길을 밝혀야 한다며, 3대 방향과 10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36년간 평교사로 근무한 정 전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 싱크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나다움을 찾는 행복교육, 학교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는 안심교육,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행교육을 통해서 광주 교육의 새로운 4년을 열어
    2025-11-25
  • 광주시교육감 선거전 본격화...단일화 뒤 현직과 1대 1 대결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일찍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선 교육감과, 이에 맞선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지지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람
    2025-11-25
  • 서해청장 "보고받은 횟수 언급 안 해...위증 아냐"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의 위증 고발 검토에 대해 "국감 당시 사건 보고를 받은 횟수를 말한 사실은 없었고, 추가 내용을 설명할 답변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국감 종료 시 증인들에 대한 통상적인 위증 검토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 위법성 검토문건 작성 경위에 대해서는 "의사소통 착오로 작성된 문서로, 사용되지 않았다"며 "국회의 감시와 견제 권한을 침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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