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나주 광역철도' 28.77㎞ 재추진 속도 낸다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나주시는 이달 중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단체장들은 지난달부터 공동 발표 일정을 조율해 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합의문 문구 작성이 완료되는 즉시 시도민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합의문에는 세 지자체의 사업 추진 의지, 확정 노선, 향후 운영 방안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앞서 확정된 노선은 광주 상무역(기점)∼효천역∼대촌동∼남평역∼나주 혁신도시∼
    2025-11-10
  • [영상]광주 제2순환도로서 견인 중인 승용차에 불...일대 교통정체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견인되던 승용차에 불이 나 일대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10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제2순환도로에서 견인차에 연결돼 진행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2순환도로 서창나들목에서 서광주역 방면으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0
  • 식당서 술에 취해 경찰관 때리고 행패...50대 검거
    식당에서 술에 취해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한 식당에서 신분증을 요구한 경찰관의 얼굴을 손으로 한 차례 폭행해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는 당시 술과 안주를 주문해 먹은 뒤 계산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2025-11-10
  • 이번엔 군산 어청도 해상서 中어선 전복...11명 중 2명 구조돼
    서해 해상에서 이틀 연속 중국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0일 오전 8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50㎞ 해상(한중 어업협정선 내측 37㎞ 지점)에서 99톤급 중국 어선 1척이 전복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중국 해경이 서해해양경찰청에 통보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사고 선박에는 선원 1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인근을 지나던 화물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9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어선은 중국 랴오닝
    2025-11-10
  • 구례 사찰 주차장서 차량 낭떠러지로 추락해 전복...50대 2명 경상
    전남 구례의 한 사찰에서 주차를 하던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져 50대 2명이 다쳤습니다. 10일 구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5분쯤 구례군 토지면 연곡사 주차장에서 SUV 차량이 3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면서 50대 여성 운전자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 과정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0
  • "尹, 비상계엄 위해 군사상 국익 저해"...내란 특검, '이적죄' 기소
    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피의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10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 또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허위공문서 작성 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형법상 외환죄 조항 가운데 당초 외환유치 혐의 적용도 일각에서 거론됐으나, 특검팀은 수사 끝에 적국과의 '통모'가 요
    2025-11-10
  • '함평 국향대전' 성황리 폐막...'겨울빛 축제'로 성공 이어간다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국 대표 가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전남 함평군은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17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6천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번 축제는 회전목마와 대관람차 등 대형 국화 조형물, 국화 분재, 나비의 가을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
    2025-11-10
  •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정책토론회 13일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빛그린국가산단 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주 신산업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년 고시)에 반영돼 추진 중인 대구 산업선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제
    2025-11-10
  • 새벽 광주 주택서 화재...80대 화상·1,400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쯤 광주 동구 지산동의 2층 규모의 주택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어깨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택 2층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10
  •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전남 2곳 선정...국비 10억 확보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장성 진원농협과 무안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집하·선별·저장·출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스마트 유통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유통 효율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기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성 진원농협은 총 24억 원
    2025-11-10
  • '대장동 항소 포기' 파장 확산...전국 검사장·지청장들 집단 성명까지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9기)에게 상세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내는 등 집단 행동에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검찰청 18명은 10일 오전 검찰 내부 게시판에 '검찰총장 권한대행에 추가 설명을 요청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게시자는 박재억 수원지검장이었으며, 박현철 광주지검장, 박현준 서울북부지검장 등 일선 지검장 상당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사장들은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어
    2025-11-10
  • 정성호 "대장동 항소포기, 李대통령과 무슨 관계? 성공한 수사·재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대검찰청에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10일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문답)에서 취재진에 "원론적으로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검찰의 구형보다도 높은 형이 선고됐고, 검찰 항소 기준인 양형기준을 초과한 형을 선고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지시를 하거나 지침을 제시했는지와 관련해선 "다양한
    2025-11-10
  • "15일은 우리 댕댕이도 멍르스타펜!"...영암 F1 트랙서 '개속질주' 펼쳐진다
    반려견과 함께 F1트랙을 달리는 '2025 댕댕이 F1트랙 운동회'가 오는 1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이 마련한 이번 운동회의 메인 이벤트인 '댕댕이 F1 마라톤'은 5.615km 풀코스를 참가자와 반려견이 한 팀을 이뤄 1시간 30분 동안 트랙을 걷거나 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간 내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 완주 메달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1~3위 순위별 트로피와 지역화폐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반려견은 체중 2kg 이상 25kg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맹견 등 일부 견종은 참가
    2025-11-10
  • 파업 불참한 노동자에 특별수당 준 회사...法 "늘어난 노동에 대한 보상"
    파업 불참 근로자에게 특별수당을 준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A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 9월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2023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면파업에 나섰습니다. 이에 화섬식품노조 소속 A사 근로자들도 다수 참여했습니다. A사는 파업 후인 같은 해 12월 불참자들에게 파업 기간에 준 연장근로수당과 별도로 특별수당을
    2025-11-10
  • 부안밀알회, 38년 만에 회관 신축 '숙원 해결'
    전북 부안밀알회가 38년 만에 자체 회관을 신축하고, 9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래홍 밀알중앙회 총재, 밀알회 창립멤버 정구선 고문, 역대 총재단과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부안읍 선은리 330번지에 신축한 회관은 대지면적 138평, 건평 50평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7년 3월 5일 고(故) 장동희 초대회장 등이 주도해 설립된 부안밀알회는 '진실, 헌신, 순결, 창조' 밀알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40년 동안 부안 지역사
    2025-11-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