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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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843억 원 확보'...수해 문제 근본 해결
    장성군이 장성읍 시가지와 성산지구를 2025년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비 등 사업비 8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은 빗물펌프장 3곳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9.5km를 확장·개량해 집중호우 시 생활권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장성지구와 성산지구는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생활권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2025-10-30
  • 국립목포대 숙박형 복합공간 'MNU 스테이' 개관
    목포대학교 'MNU 스테이'가 오늘(30일) 대학 대외협력관 센터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숙박형 복합공간인 'MNU 스테이'는 총 20실 규모의 객실에 무인 키오스크, 입·퇴실 시스템 등 스마트 체류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 교류행사와 학술포럼, 기업 미팅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MNU 스테이' 2층에 컨퍼런스룸과 대외협력 세미나실도 연내 완공할 계획입니다.
    2025-10-30
  • 2025 월출산 국화축제 오늘 영암기찬랜드서 개막
    '2025 월출산 국화축제'가 오늘(30일)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개막돼 다음 달 16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장 곳곳에는 조형물과 분재국, 모형작 등 23종 20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산책하며 즐기는 가을 정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은 핑크뮬리와 팜파스로 꾸민 '그라스 권역'과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된 '어린이 권역', '분재전시 권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025-10-30
  •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시회 '포토닉스 코리아' 개최
    국내 유일의 광융합산업 전시회인 '포토닉스 코리아 2025'가 오늘(30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인 오딧세이글로벌은 IoT 기반 스마트식물공장을 선보이며 '제2의 농업혁명'이 시작됐음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정종현 / 오딧세이글로벌 대표 "다파장을 통해가지고 플로리겐(개화
    2025-10-30
  • '뒷돈 받고 몰래 변론' 판사 출신 변호사들, 징역 확정
    뒷돈을 받고 선임계 없이 몰래 변론을 한 판사 출신 변호사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받은 A변호사와 B변호사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두 변호사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뒷돈 2억여 원을 받고 구속기소 된 재개발사업 철거업자를 석방시켜주고, 선임계 제출 없이 몰래 변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10-30
  • "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바닷물 속 1g 수소로 석유 8톤에 맞먹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설입니다.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남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서 구현하는 미래 핵심 기술입니다. 전라남도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나주에 유치하기 위
    2025-10-30
  • 조인철 의원, 한빛원전 원자로 헤드 결함 10년 반복 지적
    조인철 국회의원이 한빛원전 원자로 헤드 결함과 용접이 최근 10년간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인철 의원은 현재 두산중공업이 한빛원전 원자로의 공급과 수리, 검증을 모두 맡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제3기관이 참여하는 독립적 검증체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반복된 결함이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닌 제도적 허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30
  • 시민단체,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 구성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구를 구성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민주노총 등은 오늘(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광주시교육감 후보를 공천하는 가칭 '민주·진보·시민 교육감후보 광주시민 공천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 중순까지 참여 단체를 모집한 뒤 공천 규정을 마련하고, 현직 이정선 교육감과 1대 1 대결을 할 시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5-10-30
  • '유튜버에 설 선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경찰 수사
    경찰이 당 비상대책위원장 신분으로 보수 유튜버에게 설 선물을 보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0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권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의뢰 사건을 배당받아 내용을 검토 중입니다. 수사 의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했습니다. 선관위는 권 의원이 비대위원장이던 시기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 것이 선거법상 금지되는 기부행위라고 판단해 지난 3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이후 사건은 경찰에 배당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의 대표자와 국
    2025-10-30
  • 광주 도심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8명 경상·일대 정전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치고 주변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3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편도 3차선 도로(서구청 방면)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9명 중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일대 상가 1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중 A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전은 협
    2025-10-30
  • 지방정부 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구체적 공동대응 나서 [지방자치TV]
    대한민국 지방정부 4대 협의체는 2025년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주요 지방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중앙정부가 가진 과도한 권력을 합리적으로 지방정부에 이관
    2025-10-30
  • "논까지 갈아엎어 못살아!"...영광 안마도 사슴 피해 극심
    전남 영광 안마도에서 꽃사슴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 주민들이 논을 갈아엎는 사례까지 발생했습니다. 안마도에는 지난 1980년대 개인이 들여온 꽃사슴이 방사돼 섬 전역에 번식하고 있습니다. 꽃사슴은 현재 약 1,000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천적이 없어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매년 벼와 밭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피해 강도가 심해 일부 주민은 추수를 포기하고 논 전체를 갈아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보상과 개체 관리 법적 근거가 없어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
    2025-10-30
  • 11월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 진행...최대 24만 원 인센티브
    영암군이 여행객에게 혜택 가득한 가을을 선물합니다. 영암군은 지역 축제 개최와 연계해 11월 한 달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로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1만 원 추가 지급합니다. 영암여행 1+1은, 영암을 방문한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회차별로 나눠 지역화폐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관광지원제도입니다. 1인 여행객은 1회 2만 5,000원, 2회 3만 5,000원, 3회 5만 원이고,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됩니다. 여기에 혜택을 추가해 주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
    2025-10-30
  • 친구와 전동킥보드 타다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전동킥보드를 몰다 산책 중이던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아내를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29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 A양에게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이 강제되지 않습니다. A양은 지난해 6월 8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친구 B양과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도로 우측에서 걷던 60대 부부 C
    2025-10-30
  • 장성군, '환경부 843억 확보'..."수해 막는다"
    전남 장성군이 장성읍 시가지와 성산지구를 2025년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비 등 사업비 8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은 장성지구와 성산지구는 그간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생활권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군은 관련 서류를 갖춰 환경부에 정식 요청했고, 환경부는 피해 정도와 사업 추진 시급성 등을 종합 판단해 지정했습니다. 또, 확보한 사업비로 빗물펌프장 3곳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9.5km를 직경 확대와 노후 관로 개량을 포함해 정비할 계획입니다. 내년 기본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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