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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문복지재단, 광주비엔날레에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보문복지재단이 광주비엔날레에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31일) 광주비엔날레에서 후원금 2천만 원 전달식을 갖고, 재단 측이 운영하는 동곡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이탈리아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2023-01-31
  • [KBC갤러리]열정 - 현대미술여성작가회(광주문예회관갤러리)
    예술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 박해경,임경옥,정난주,정미희,지연심 등 중견여성작가 5인이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작품 50점을 선보입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감정의 사유를 거쳐 표현된 작품들은 우리들의 내면에 펼쳐진 풍경을 확장해 담아냅니다. 예술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2023-01-31
  • [KBC갤러리]'우리가 찾는 무언가' - 전남대 한국화동아리作(무등갤러리)
    '우리가 찾는 무언가' 우리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매일 무언가를 찾습니다. '무언가'라 함은 우리의 삶에 늘 존재하고 있는 것.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찬란한 순간과 잊지 못할 추억들, 나아가 변함없는 기억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2023-01-31
  • [날씨]어제보다 낮 기온↑ '온화'..전남동부남해안 대기 건조
    어느덧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고 낮 동안 포근해졌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 7도, 대구 9도, 광주는 11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더 온화하게 느껴지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 서울 영하 3도로 예년보다 높은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춘천 영하 10도, 광주는 어제보다 3도가량 낮은 영하 4도로 출근길에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들 테니까 기온 변화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내륙, 산지에
    2023-01-31
  • [날씨] 맑고 큰 추위 없어...광주 6℃ 예년 기온 웃돌아
    1월의 막바지에 추위가 힘을 잃고 있는데요. 오늘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현재 서울 영하 6도, 춘천 영하 11도로 출근길에는 다소 춥게 느껴지지만, 낮 동안에는 서울과 춘천 3도, 대전 5도 등으로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광주도 현재 영하 3도 나타내고 있지만, 낮에는 6도로 예년 수준을 보이겠고요. 앞으로 큰 추위가 없겠습니다. 내일 한낮 기온 11도까지 올라 온화한 날씨에 바깥 활동하기 좋겠고요. 모레에는 아침에도 예년보다 5도가량 높아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전국이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2023-01-30
  • 전국 구름많고 중부지방 눈..광주·전남 영하권 기온
    일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영하권을 보이다 낮 기온은 2~8도로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경기 남서부와 충남 서해안, 전북 서부는 아침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전남권 서부도 아침에 곳에 따라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전남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은 영하권 낮기온은 평년 수준인 6-8도를 보이겠습니다. 눈 소식은 없
    2023-01-29
  • [날씨]오늘 저녁까지 2~7cm '눈'..다시 추위 찾아와
    눈이 내리면서 추위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날이 다시 추워졌습니다. 눈구름 뒤로 찬 공기가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현재 아침 기온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로 춥고요, 광주 영하 4도 등으로 다른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오늘은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서울 영하 5도, 대전 영하 2도, 광주 영하 1도에 그치겠습니다. 어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눈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오늘 호남에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저녁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에 2~7cm의 눈
    2023-01-27
  • [날씨]오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밤부터 곳곳 눈, 최고 7cm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대에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중부 서해안에 10cm 이상으로 집중되겠고, 서울과 경기북서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도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에도 오늘 다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까지 전남서해안에 눈이 날리겠고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 2~7cm의 제법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퇴근길에 길이 많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눈이 내리면서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2023-01-26
  • ACC 브런치콘서트, 다음달 22일 올해 첫 공연 막 올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콘서트가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광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브런치콘서트는 다음달 22일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용배의 해설로 꾸며진 '새해를 시작하는 클래식'으로 올해 공연의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11회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ACC 예술극장 2에서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2023-01-25
  • ACC, 2023 수요일 브런치콘서트 공연 일정 공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브런치콘서트의 2023년 공연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에 따르면 ACC 브런치콘서트는 다음 달 2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ACC 예술극장 2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9회였던 공연 횟수는 올해 11회로 늘렸고,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연간 패키지 관람권 판매도 재개합니다. 다음 달 22일,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용배의 해설로 꾸며진 '새해를 시작하는 클래식'으로
    2023-01-25
  • "세계로 나아가는 광주시향" 다음 달 5일 첫 美 연주회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창단 48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공연에 나섭니다. 광주시향은 다음 달 5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토빈 공연예술센터에서 초청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광주광역시와 샌안토니오시의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6년 만의 세계무대인 만큼 국제적인 인지도를 구축한다는 목표 하에 '아리랑',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피아니스트 김예담이 협연자로 나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2023-01-25
  • [날씨]다시 돌아온 일상, 가장 강력한 추위!...오전까지 서해안 눈
    한파가 매섭게 느껴집니다. 온몸이 꽁꽁 얼어버리는 듯 한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오늘 출근길에는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 서울 영하 18도, 춘천 영하 21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고요. 광주는 영하 12도 나타내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무를 테니까요,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전남 서해안 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어제부
    2023-01-25
  • 설 연휴 마지막 날 '최강 한파'..서울 아침체감 '영하 26도'
    설 연휴 마지막 날 '최강 한파'가 전국을 덮치고 있습니다. 24일 아침 5시 30분 현재 서울은 -13.4도 대전 -8.7도 광주 -4.5도 부산 -1.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아침보다 더 떨어져 올겨울 가장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내일(25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0~7도)보다 10~15도 낮아 전국이 매우 춥겠습니다. 특히, 오늘(24일) 낮 기온은 중부지방 -10도 내외, 남부지방 -5도 내외
    2023-01-24
  • 연휴 마지막 날 많은 눈..'최강 한파' 광주 -8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곳곳에 눈이 내리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귀경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5~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 동부남해안은 내일까지 1~5cm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잠시 뒤인 밤 9시를 기해, 광주·전남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10~15도가량 떨어지며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영하 8도, 곡성 영하 12도 등 영하 12도에서 6도
    2023-01-23
  • 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아침 서울 -17도
    오늘(23일) 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설 연휴 막바지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24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10~15도가량 떨어지며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최저기온은 철원 -25도, 서울 -17도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23~-6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14~-4도에 머물며 하루 종일 춥겠습니다.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와 울릉도·독도에는 폭설도 예보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제주와 울릉도·독도, 호남에 잇따라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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