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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개막..수영 축제 시작
    【 앵커멘트 】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가 개막했습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5일) 수구와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20대부터 90대까지 지구촌의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이 펼쳐진 우정과 화합의 대회 현장을 김재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클럽팀과 미국 클럽팀의 수구 경기가 한창인 남부대 경기장. 얼마 전 폐막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똑같은 룰로 진행되는 경기지만 전문 선수들과의
    2019-08-05
  • 김영순 무용극 '이터널 나우' 문화전당 공연
    광주출신의 세계적인 무용감독인 김영순의 멀티미디어 무용극이 광주에서 공연됩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늘(6일)부터 이틀간 뉴욕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댄스컴퍼니의 멀티미디어 무용극인 '이터널 나우'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출신의 김영순 감독은 뉴욕에서 무용을 시작해 음악과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무용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08-05
  • 김영순 무용극 '이터널 나우' 문화전당 공연
    광주출신의 세계적인 무용감독인 김영순의 멀티미디어 무용극이 광주에서 공연됩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은 내일(6일)부터 이틀간 뉴욕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댄스컴퍼니의 '이터널 나우'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출신의 김영순 감독은 뉴욕에서 무용을 시작해 음악과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무용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08-05
  • 수영 동호인 축제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개막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 2019 광주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가 오늘(5일) 개막했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마스터즈대회는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세계 84개국 5천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 각 종목별 입상자 1위부터 3위까지는 금ㆍ은ㆍ동 메달이 각각 수여되고 4위부터 6위까지는 입상 증서가 주어집니다.
    2019-08-05
  • 8/5(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4년 만에 자신의 3번째 완봉승을 챙겼습니다. NC전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단 99개의 공으로 1시간 59분 만에 경기를 끝내며, 시즌 최단 시간 경기 기록도 세웠습니다. 최형우는 통산 300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짜릿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양현종은 9회까지 탈삼진 7개,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2승째을 챙겼습니다. 타선에선 4회 말 최형우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2019-08-05
  • 수영 동호인 대축제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개막
    【 앵커멘트 】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9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가 내일(5일) 개막합니다.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마스터즈대회는 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등 5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지는데요.// 전 세계 84개국에서 5천7백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해 선수권대회 못지 않은 규모로 치러집니다. 세계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를 김재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는 체육 전문 선수들이 아닌 일반 동호
    2019-08-04
  • 수영 동호인 대축제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 개막
    【 앵커멘트 】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9 광주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가 오늘(5일) 개막합니다. 84개 나라 5천7백여 명이 광주를 찾아 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등 5개 종목에서 경쟁하며 화합을 다질 예정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수영마스터즈대회는 체육 전문 선수들이 아닌 일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횝니다. 선수권대회와 별도로 개최됐었지만 지난 2015년 러시아 카잔대회부터는 선수권대회와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국가대항전의 비장함이나 기록
    2019-08-03
  •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광복절 기념 '뮤지컬 갈라쇼'
    토요일의 '문화 난장'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입니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프린지 페스티벌 8월 첫째 주 프로그램이 내일(3) 오후 6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됩니다. 드림 뮤지컬팀과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노래로 광복을 기념하는 '뮤지컬 갈라쇼'로, 유명 뮤지컬 19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2019-08-02
  • 8/2(금)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선두 sk와의 주중 3번째 경기에서 1대 10으로 대패했습니다. 1회 초 선취점을 뽑았지만, sk 타선의 불방망이에 속수무책이었는데요. 아쉬웠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홍건희는 3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하며 부진했습니다. 타선에선 1회 초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는데요. 9회 초 최형우가 안타로 출루해 기회를 만들었으나 점수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CG2 타구
    2019-08-02
  •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 싱크> 난 원래 십자가만 보면 막 화가 났었거든요. 우리 아버지 돌아가실 때 신은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어느 날 악몽을 꾼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상처를 갖게 됩니다. 싱크> 이게 뭐예요? 나 그딴 거 믿지도 않는데 이게 왜 생겨요. 이게 왜 생기냐고! 용후는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는데요.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됩니다.
    2019-08-02
  • 8/1(목)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선두 SK와이번스를 상대로 터커의 3점 홈런과 박찬호의 활약으로 6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중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는데요. 짜릿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윌랜드는 5이닝 동안 2실점하며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줬습니다. 타선에선 1회 초, 터커가 3점 홈런을 날리며 초반 기선을 제압했고요. 박찬호와 유민상이 3안타로 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2019-08-01
  • 8/1(목) 모닝730 날씨2
    8월의 첫날인 오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광주와 나주, 곡성에는 폭염 경보가, 1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 동안에는 어제와 비슷하게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대기가 불안정한 동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요란하게 내릴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가 25도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35도,
    2019-08-01
  • 8/1(목) 모닝730 날씨1
    8월의 첫날인 오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광주와 나주, 곡성에는 폭염 경보가, 목포와 광양 등 1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 동안에는 어제와 비슷하게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대기가 불안정한 동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요란하게 내릴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여수가 25도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2019-08-01
  • '문화로 먹고 산다' 담양군 문화경제 활성화 시동
    【 앵커멘트 】 원도심의 쇠락과 더불어 문을 닫았던 담양의 해동주조장이 예술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조장 시절 사용하던 오래된 시설들 사이로 초청 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담양 전통시장 주변에도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문화로 먹고 살 수 있는 담양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설사의 작품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옛날 주조장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 하면서 그 공간안에 설치된 예술작품
    2019-08-01
  • '문화로 먹고 산다' 담양군 문화경제 활성화 시동
    【 앵커멘트 】 원도심의 쇠락과 더불어 문을 닫았던 담양의 해동주조장이 예술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조장 시절 사용하던 오래된 시설들 사이로 초청 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담양 전통시장 주변에도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문화로 먹고 살 수 있는 담양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설사의 작품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옛날 주조장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 하면서 그 공간안에 설치된 예술작품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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