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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hy]김인직 그리고 감스트 '인터뷰'
    축구인이 되고 싶은 감스트와의 솔직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감스트, 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이야>_
    2019-02-15
  • 완도수목원, 봄꽃 '활짝'
    【 앵커멘트 】 아직 겨울 추위가 매섭지만 남녘은 벌써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동백이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봄꽃의 향연이 시작된 난대림 서식지 완도 수목원을 이동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빨간 애기동백이 탐방로를 물들였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변치 않은 녹음과 어우러진 빨간 꽃망울은 봄기운을 가득 머금었습니다. 매화도 하얀 꽃잎을 수줍게 내밀었습니다. 유리온실 안은 이미 봄이 절정입니다. 화려한 빛깔로 갈아
    2019-02-15
  • [행복한 문화산책] 뮤지컬 플래시댄스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의 내한 공연, 뮤지컬 가 광주에 상륙합니다. 뮤지컬 는 1983년에 발표돼 큰 인기를 끈 같은 이름의 영화를 바탕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는 전문댄서의 꿈을 키워가는 18살 소녀 알렉스 오웬스의 이야긴데요. 낮에는 용접공으로, 밤에는 클럽 댄서로 일하며 명문 아카데미에 진학하고, 점차 꿈을 실현해 가는 알렉스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알렉스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안무에 주목해 뮤지컬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 인터뷰 : 개리 리 / 뮤지컬 '플래시댄스' 안무가
    2019-02-15
  • 2/14(목) 모닝730 날씨1
    오늘 출근길에는 황사용 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는데요. 다행히 오후부터는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와 목포가 영하 3도, 곡성은 영하 6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9도, 목포 4도, 곡성이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전히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광양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
    2019-02-14
  • 2/14(목) 모닝730 날씨2
    오늘 출근길에는 황사용 마스크 챙기셔야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는데요. 다행히 오후부터는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와 목포가 영하 3도, 곡성은 영하 6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9도, 목포 4도, 곡성이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여전히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광양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
    2019-02-14
  • [Howhy]밸런타인데이엔 초콜릿? 옛 말!
    밸런타인데이인데 준비 못해서 막막하다면! 초콜릿 잘 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초콜릿 대신 다른 걸 원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태블릿PC_같은_소리하네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2-13
  • 亞문화전당 "미화·방호 용역직원 임금체불 소송 지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미화·방호 용역업체 직원 임금체불과 관련해, 분쟁이 조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미화·방호 직원들과 용역업체간 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직원들의 임금 1억 6천만 원이 체불된 상탭니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문화전당은 "소송의 결과에 따라 직원들과 용역업체 간 분쟁이 조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용역업체와 계약이 종료되는 내년 1월 말에는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02-13
  • [위크앤라이프] 함평 해수찜 체험
    네모난 탕 안에 뜨거운 돌을 한 삽 가져다 넣었더니 증기가 피어오릅니다. 이 물에 수건을 적신 다음 대야로 눌러 적당히 짜내는데요. 어깨나 온몸에 수건을 감싸고, 긴장한 근육들을 천천히 풀어줍니다. 함평 손불면 궁산리에 있는 이곳은 바닷물을 이용해 해수찜을 하는 곳인데요. 해수찜은 2백여 년 전부터 내려오는 이 지역의 전통으로, 일반 찜질과는 달리 뜨거운 바닷물을 이용하는 게 특징입니다. 해수탕을 만들려면 갖가지 영양분이 포함된 약쑥이 필요한데요. 약쑥을 오랫동안 우려낸 바닷물
    2019-02-13
  • 2/13(수) 모닝730 날씨1
    오늘은 미세먼지 대비를 꼭 하셔야겠습니다. 먼지가 남하하면서 공기가 탁해지겠는데요. 대기까지 정체되면서 오늘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 꼭 챙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근길도 꽤 춥습니다. 광주가 영하 3도, 함평 영하 5도, 해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낮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8도, 함평 7도, 해남이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는 오늘
    2019-02-13
  • 2/13(수) 모닝730 날씨2
    오늘은 미세먼지 대비를 꼭 하셔야겠습니다. 먼지가 남하하면서 공기가 탁해지겠는데요. 대기까지 정체되면서 오늘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 꼭 챙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근길도 꽤 춥습니다. 광주가 영하 3도, 함평 영하 5도, 해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다행히 낮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8도, 함평 7도, 해남이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는 오
    2019-02-13
  • 미리보는 올 시즌 KIA 선발·타선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획보도, 마지막 순서로 올 시즌 KIA의 타선과 선발 투수를 미리 전망해 봅니다. 올 시즌에도 타선의 화끈한 화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수가 모두 교체되는 등 변화가 많은 선발진이 가을야구 진출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기자 】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KIA 타이거즈. 그나마 체면을 살린 것은 타선이었습니다. 안치홍, 최형우 등의 활약 속에 팀 타율 2할 9푼 5리로, 리그 2위의 불방망이를 자랑했습니다.
    2019-02-11
  • 2/11(월) 모닝730 날씨1
    월요일인 오늘 아침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어제보다는 아침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몸에 닿는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영하 3도, 목포 영하 1도, 해남은 영하 2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4도, 목포와 해남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광양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화순,
    2019-02-11
  • 2/11(월) 모닝730 날씨2
    월요일인 오늘 아침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어제보다는 아침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몸에 닿는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영하 3도, 목포 영하 1도, 해남은 영하 2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4도, 목포와 해남이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광양에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화순
    2019-02-11
  • [기획2]외국인 선수 3인방 모두 교체..'가을야구 이끌까'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연속보도, 오늘은 새롭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3명을 집중 조명합니다. 3명의 외국인 선수 모두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에서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먼저, 제이콥 터너는 큰 신장에서 나오는 투심 패스트볼이 강점입니다. 커브와 슬라이더로
    2019-02-10
  • [기획] KIA 타이거즈 "V12를 위해"
    【 앵커멘트 】 2017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5위에 머무르며 자존심을 구겼는데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본 스프링캠프에서 명예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오키나와 전지훈련 현장에서 신익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오락가락 내리는 오키나와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3~4일간 땀을 흘리고 하루를 쉬는 강행군.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체력과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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