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 번째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신속한 집행과 구속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비상행동은 내란죄를 저지른 윤 대통령을 체포·수사해 소추하는 것은 무너진 국가 기강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옹호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엄벌을 주장했습니다.
175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은 오늘(1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 번째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신속한 집행과 구속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비상행동은 내란죄를 저지른 윤 대통령을 체포·수사해 소추하는 것은 무너진 국가 기강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옹호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엄벌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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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정치 구호 보다 외국어 고등학교 설립하라고 지역구 의원들한테 요구하는 것이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 된다 수준 높은학교가 없으니까 광주 수준도 밀리고 있다
2 , 2024,12.01 서울경제신문을 보면 , 호남고속철도예산 277억원 , 새만금 공항 예산 100억원 등
정부와 국민의힘이 교통 개선을 위해서 사용하라고 배정해준 것도
민주당이 독단적으로 예산을 결정하면서 삭감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
배신 당한 것이다